전 오늘 결혼을 했어요.. 신혼여행은 낼 떠나기로 하고 오늘은 집에와서 쉬고 있네요
근데 제가 결혼하기 전부터 여기와서 정말 많은 정보도 얻고 했습니다
전 특히 고민이 웨딩드레스 였어요.. 음..
예식장패키지로 첨에 계약을 했다가.. 드레스 보고 너무 실망을 해서
계약 파기 하고 따로 나와서 했어요.. 그래서 드레스 고르는데 아주 민감했구요
그 샾에선 정말 잘해준다고 그러셨는데.. 오늘 결혼을 했는데 .. 좀 서운한 점이 있더라구요
제가 분명 드레스고르고 셋트인 베일을 골랐는데.. 그 베일을 다른분 주시고..
저한테는 새거라면서 새로 맞춘거라고 오늘 그걸 씌워주더라구요..
정말 하루종일 기분이 엉망이었어요.. 제가 골랐던 게 아니라서
그거 빼곤 다 좋았던것 같은데..
남들은 다 이쁘다고 하던데.. 드레스는 무척 이뻤어요..
그 베일을 썼더라면 더 이뻤을껀데 .. 하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제가 드레스 때문에 여기서 계약한다 누누히 말했고.. 잘해준다고 하드만.. 결국은.. 참..
그리고 원장님은 도우미비 3만원 이라고 해놓고 다른분은 또 5만원 이라고 하고..
5만원이 아까운게 아니라 이리저리 말이 틀린게 짜증이 납니다 진짜 ..
암튼지 이래저래 결혼은 무사히 마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