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저는 지금 주말 토요일만 일본어 학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토요날 수업을 받던 중 예비 시아버지께서 전화를 하심...수업중이라 제가
못 받고...남자친구 폰으로 다시 전화를 했어...내가 전화를 안받는다고..
그래서 남친 왈 " 지금 일본어 수업 받고 있다고.."
예비 아버지 왈" 그런 걸 뭘하려고 배우냐고..참나"
남자친구 왈" 가만히 있는 것보다..자기 관리 할겸 배우는게 좋치 않냐고 말씀드려습니다.
나중에 남자친구 표정이 안좋아서..제가 꼬치꼬치 물어 알게 된 사실이고...
작년에도 예비 어머니도 내 학원 다니는 일로 " 그런 것 뭘하려고 배우냐고 " 비슷한 얘길
들은 적이 있어서.(그땐 남친과 통화중일때 제가 옆에 있는 관계로 다 듣겠됨)
그때도 내돈 주고 시간 아껴 저녁 뜸뜸이 학원 다니는 것도 눈치를 봐야 하는지..
그일로 남친과 대판 싸우고. 제가 속이 좁은지..벌써부터 이런일로 내가 눈치아닌 눈치를 봐야 하는지
다른 예비 부모님들도 그런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근데 두분다..아직 젊고 오십대 초반에 직장생활 두분다 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