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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에 일어나는 며느리 형제의를 상하게한다???

양아리2 |2005.11.30 17:26
조회 4,657 |추천 0

 울시엄니 꼬투리잡으시다 잡으시다,,인제 코가막히고 기가막혀서

하루종일 힘도없고...완전 넉다운입니다,,

기가막힌 사연한번 찌그려보겟습니다

울시엄니 올해 환갑돼셔서 새벽5시30분쯤이면 칼처럼 일어나십니다

그런다고 저도 5시30분에 일어나야합니까??

형님도 같이 시댁내려온날이면 저랑같이 7시에일어나십니다,

물론 그때도 시엄니가 밥을 이미 안치고난후죠,,

시엄니가 바을 안치게한건 잘못입니다,,

하지만 서로 따로생활하다보니 저도 7시에 일어나는것도 일찍이라 생각하고있었고

형님댁도 역시 그리 아침을 일찍 시작하시는편은 아니라고하십니다

전 애기아빠 직업이 학원강사이다보니 출근이 좀늦고 퇴근역시 늦어 아침부터 부산떨며

사는 생활 패턴은아닙니다,,

시댁엔 장가않가신33살먹은 막내도련님과 시부모님이사십니다,

도련님 학교졸업하고 취직도않하시곤 방안에 틀어박혀 컴퓨터2대놓고 한대는 주식한다하고 한대는 새벽까지 컴터겜하다 오후께나 일어납니다,,그래도 시엄니눈엔 이쁜 아들인것을,...

서론이 길었네여,,,제가 진짜 기가막힌건요,,이번에 시엄니가 전한테 이러시데요

시엄니"형제간에 의가 좋고 나쁜것은 시집온 며느리들에게 달렸다"로 시작하셔서

전 그냥 첨엔 형님과 사이좋게 지내라고 하시는줄알고 귀담아 열심히 들었습니다,,

그러시다 하시는말씀" 우리 막내가 그러드라.,,며느리들이라고 내려와서는 시엄니가

밥차리게한다고"    ...............워~~~~~~~~~ 밥을 시엄니가 안친것은 사실이지만 밥상까지

시엄니가 차려 며느리한테 받쳤답니다;;

그러시며 이어지시는말씀 "너도 생각을해봐라....막내눈엔 내가 밥차리고하는게 좋아보이겟니??

그런걸로 형제들간에 이러쿵저러쿵 말오가다 형제의상하면 어쩔레??"

전 속으로 열불이 막끌어올랐지만 참자고 속으로 소리를 질러데며 참았습니다

그럼 새벽에 시엄니 먼저 일어나시기전에 일어나야한단소리,,,,

적어도 5시30분전엔 기상해서 밥을 안치라는건데...차라리 6시30~7시에 일어나서 하라하면몰라도

 7시에 일어난 며느리(저)는 시엄니 새벽5시30분에 일어나 밥안치게한죄..

그걸본 도련님 맘상하게해 형제의상하게한죄..

너무 어의가없어서말이죠...제가 미우신건알지만말이죠..

결혼후에도 "둘째(애기아빠)가 아들중에 장가 제일못갔다"며 데놓고 구박하셔서

잘하면 좋아하시겟지햇는데  결혼4년네네 달라진거라곤

인젠 "누구네집엔 누가 시집오면서 뭐해줬더라!""우리 막내장가가면 천만원짜리 밍크한번 입을라나"<<<<<<<<<<<<<<<<이소리 않듣는겁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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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05.11.30 19:01
며느리도 자식이람서, 밥 좀 챙겨주면 어때서!! 사위는 백년손님이면, 며느리는 식모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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