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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이 시청자에게 미치는 영향을 생각해본다면...

음... |2007.03.14 17:44
조회 675 |추천 0

세상의 트랜드라 불리우는 것들은 대부분 대중매체들.. TV, 인터넷, 신문과 같은 매체들을 통해서 생겨난 것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단순히 입소문으로, 또는 개개인의 욕구의 집합체로 동일한 것들을 선호하거나 동일한 것들을 생각하지는 않는 것 같아요. 그런 측면에서 방송의 영향력이란 것을 무시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사실 2년 전만해도 된장녀 뭐 이런 개념이 있었나요? 없었죠. 그 말을 만들어 낸 것도, 전파된 것도 결국은 언론에서 한 것입니다. 그런 생활 패턴의 사람이 있었을지는 몰라도 대세는 아니었으며 일부의 흐름을 마치 대세인양 포장해서 보도하고 알린 언론의 영향으로 인해 된장녀니 하는 개념들이 생겨난 것입니다.

 

초등학생시절 그랑죠라는 만화를 할 때.. 만화 끝나면 나오는 그량죠 운동화 광고를 보며 그랑죠 운동화 사달라고 어머니께 졸랐던 기억이 납니다. 그 역시 언론의 영향력이라 할 수 있겠죠.

 

이제 생각해봅시다.

 

아찔소. 그냥 님의 말처럼 그냥 그렇구나 하고 넘어갈 프로그램일수 있습니다. 하지만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을 너무 편향적으로 비추어 시청자들의 시각마저 편향적으로 몰아가고 있다고 생각할 수는 없을까요?

 

물론 극단적이라 말할수도 있겠지만, 분명 방송의 영향력은 그정도로 지대하며 때로는 파격적이기까지 합니다. 그리고 이미 아찔소의 영향력이 어느정도 이 사회에 미치고 있다고도 생각이 되는군요.

 

여자들이 원하는 남성상이나 남자들이 원하는 여성상에 미치는 아찔소의 영향도 대단하다고 생각이 되구요.

 

학교 가보면은 확실이 아찔소는 사람들 입에 자주 오르내리고... 특히 여자들 모이면은 방송에 나왔던 남자 이야기.. 여자 이야기 많이 합니다... 그러면서 누군 뭐가 좋았다.. 그건 아니다 말들 하면서 어느 한쪽으로 치우쳐져 가는 느낌도 들고..

 

하지만 그 속에서 분위기 깨기 싫어서 이런 이야기는 안했지만 사실상 방송의 영향력을 저는 아찔소 이야기 하는 친구들 가운데서 많이 느껴요...

 

방송국 역시 회사고 돈을 벌어야 하니 좀 더 자극적인 소재로 이목을 끌려고 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방송의 사회적 책임이라는 것도 고려를 해주셨음 하네요.....

 

방송국이 단순히 이윤을 남기는 회사라는 생각에서 좀 벗어나주셨으면... 하는.... 물론 무리이겠지만요...

 

그냥 시청자의 의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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