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전....사사로운 작은싸움에도 극단적인 방법으로 양가 가족들에게 자주 이혼을 선포.. 어린조카들과 시댁식구들 앞에서까지 심한 욕설과 폭력을 행하는 남편과 지친마음으로 합의 이혼을 했읍니다...
이혼전 시댁식구들은 그게 뭐 대수냐고 예민하게 굴지말라며..그런저를 더 나무랐고.. 맞을짖을 했으면 맞아야 한다며 저의 친정 어머니 아버지 있는앞에서 당당히 말씀하시는 시어머니의 그런 태도또한 부모님들까지 말문을 막혔었습니다
심지어 남편의 외도를 의심했다는 이유로 다시 의부증으로 몰며 이혼을 요구했고... 전 억울한 심정으로 정신과를 찿아 상담을 받았지만 전혀아니라는 진단과 의사선생님은 오히려 남편의 정신과 치료나 이혼 권유에도 불구하고 불면증과 식욕 부진의 이유로 약을 먹어가며 아이들 때문에 살아보려 애썻습니다 ...그러나 점점 극단적으로 이어지는 상황속에서 그걸 지켜보는 아이들에게 더 안좋은 영향을 끼칠까봐 이혼요구에 응했습니다..그후 시댁식구들과 남편은 자신의 합리화를 위해 전혀 있지도 않은일을 거짖으로 소문을 내고 다녔고..남편의 회사동료나 친구들의 그런 물음에 그래도 아이의 아빠의 이미지와 아들을 영원히 못보게 될까두려워 비위를 건들지 않으려는 생각에 참 어리섞게도 묵언했습니다.
전 힘든 생활에도 불구하고 양육비 부담의 이유로 친권까지 포기한 딸아이와 살면서 틈틈히 아들의 책과 옷 신발등 여러번 사서 날랐고 그런와중에도 아이는 절대 보여주지 않는데도 아이에게 안좋은 영향이 끼칠까봐 제대로 따지지도 못했습니다.
딸아이가 저를 닮은 구석은 하나도 없고 아빠와 너무 닮았음에도 불구하고 잘크는지 궁금해하지도 않고..물론 시댁식구 모두 ..제가 큰아이때문에 전화할때나 한번씩 물어볼뿐....돐때도 전화한통 없었습니다...큰애때문에 전화를 하면 여보세요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욕만 해댑니다...제가 더 참았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해서 이혼하게되었으니 너 탓이라며... ..이혼하자고 했다고 냉큼 이혼을 했냐며 시댁시구들은 저의 부모님한테마저 딸자식 교육을 어떻게 시켰나며 따지기까지 하고...와서 빌면 생각해보겠노라고..합칠의향이 없으면 아이를 볼수없다며 큰소리를 칩니다
그래도 살면서 좋은날도 있었기에 좋게좋게 해결하고자 하는 심정으로 받지도 않는 전화의 음성에 애원애 가까운 부탁을 하며기다렸지만..시댁식구 모두 같은생각으로 일관했고
여러군데 상담을 해봤는데 아이때문이라도 참지말고 맞서라는 말에 용기를 얻어 면접권을 법원에 신청을 했습니다..하지만 신청허가가 날거라고 장담을 해주지만 그래도 안보여줄땐 어떻게해야하는거에대해서는 자세하게 말을 해주지 않습니다 ..확실한 방법이 없는지..애가 탑니다
지금 저의 마음엔 분노의 마음이 점점 더해가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해결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두서없는글 입니다.. 많은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