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삭스 세계 기네스북 도전
[200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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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조 여성그룹 레드삭스(Red Sox)가 ‘기네스‘에 도전한다. 팀명 그대로를 직역할 때 떠오르는 빨강 양말을 세계에서 가장 길게 제작하겠다는 것이다.
오는 17일 서울 충무로 명보극장 MTV 공개홀에서 팬클럽 창단식을 갖는 레드삭스는 시기가 시기인 만큼 긴 빨강 양말을 이용해 연말연시 불우 이웃을 도울 계획이다.
그래서 지금 ‘세계에서 가장 큰 양말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레드삭스의 한 관계자는 “기네스 기록은 깨야 의미가 있는 것이다. 이왕 빨강 양말을 제작하기로 했으니 꼭 도전에 성공하겠다”라는 각오를 전했다. 이에 얼마 전 기네스 관계자에게 세계에서 가장 큰 양말의 기록을 알아보기도 했다고.
한편, 레드삭스는 팬클럽 창단식에 찾아오는 팬들이 준비한 선물들을 양말에 담아 본격적인 불우 이웃 돕기에 나설 예정이다.
최가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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