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메르신 벨과 마르둑의 파멸을 예언
------------------바빌론 나라와 그 백성의 운명을 두고 야훼께서 예언자 예레미야를 시켜 하신 말씀.
"깃발을 올려 만방에 소식을 전하여라. 바빌론이 함락되리라. 벨 신은 고개를 들지 못하고, 마르둑 신은 파랗게 질리리라. 그 신상들도 고개를 들지 못하고 우상들도 파랗게 질리리라.
북녘에서 한 민족이 바빌론을 쳐 그 땅을 광야로 만들 것이다. 사람도 짐승도 도망쳐 버려 폐허가 되리라.
그 날이 오면, 그 때가 되면, 이스라엘 백성은 돌아오리라. 유다 백성도 함께 돌아오리라. 이는 내 말이라, 어김이 없다. 울며 돌아와 저희의 하느님, 야훼를 찾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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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둑
니므롯(마르둑 신)
만신전, 그리이스 사람들이 세운 영웅의 만신전 팡테옹, 여기에서 니므롯은 중앙의 가장 높은곳에 자리하고 있었으며, 그 유명한 헤라클레스는 서열이 한참 아래였다
니므롯 신전 , 창세기 10장에 "그(니므롯)의 나라는 시날 땅의 바벨과 에렉과 악갓과 갈레에서 시작되었으며 그가 그 땅에서 앗수르로 나아가 니느웨와 르호보딜과 갈라와 및 니느웨와 갈라 사이의 레센(이는 큰 도시라)을 건축하였으며"라고 기록되어 있다.
앗수르는 셈의 자손들로 큰 민족이었으나, 니므롯에게 나라를 빼앗기게 되었으며, 그 결과 동방으로 이주했다. 티그리스강 주변의 비옥한 땅에 고대도시 니므롯도 있었고, 바빌로니아의 다른 고대도시들이 있었다. 니므롯이 죽은 후 가족들에 의해서 니므롯이 마르둑 신으로 화했다고 조작되었다. 고대 갈대인들이 세운 모든 나라의 왕들은 이 니므롯의 화신인 마르둑 신에게 인정을 받아야 권위가 인정되었다. 앗시리아의 살만엣셀 왕이 마르둑 신에게 인정을 받고 왕권을 받았다.
니므롯 유적지에서 발견된 인면수신의 니므롯(마르둑 신), 니므롯의 아내 세미라미스(Semiramis)는 남편 니므롯이 죽고나서 사생자를 낳았는데 그녀는 이를 자기 남편 니므롯의 환생(還生)한 것이라고 하면서 그 이름을 담무즈(Tammuz)라 하였고 그를 태양신이라고 했다. 그녀는 이 담무즈가 바로 여인의 후손 곧 구세주(창 3:15)라고 주장했다고 한다. 그리고 그녀는 마침내 자기의 몸에서 난 자기 아들 담무즈와 결혼을 했다. 그리하여 그녀는 마침내 신의 아내요 신의 어머니가 된 것이다. 사람들은 담무즈를 신(神)으로 섬기게 되었고 세미라미스를 신의 어머니 곧 여신(女神)으로 섬기게 된 것이다. 이 여인은 음녀(淫女)요 여신의 기원이며 어머니 신 아들 신, 남신 여신의 기원이 된 것이다.
마르두크는 원래 물의 풍요로운 힘을 인격화한 것이라고 한다. 식물을 자라게 하고, 곡물을 익게 하는 것도 마르두크이다. 그러므로 무엇보다 그는 농경의 신으로서의 성격이 강하다. 마르두크가 가지고 다니는 물건 중에 매로우라고 불리는 쟁기가 있는데 이것 역시 마르두크가 농사의 신이었다는 것을 증명한다. 마르두크를 섬겼던 도시인 바빌론의 세력이 커지면서 마르두크가 바빌로니아의 만신전에서 최고신이 되었다고 한다. 즉 태초의 전쟁이 벌어지기 전 신들의 회의에서 모든 신들이 마르두크에게 전권을 위임하는 신화의 형식으로 마르두크가 최고 신이 된 것이다. 마르두크가 티아마트에 대항한 전쟁에서 승리하자 신들은 약속을 이행하여 마르두크에게 각각의 신의 권한에 대응하는 50개의 칭호를 부여했다. 이리하여 마르두크는 다른 모든 신들의 힘을 흡수하고, 그들을 대신하여 여러 가지 권한을 인계 받았다. 우주를 조직하고 신들의 거처를 정하고 별들의 길을 정한 것도 마르두크라고 한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마르두크가 자신의 피를 가지고 인간들을 창조하였다는 점이다. 마르두크는 또 질병의 치유자이기도 하며 아버지 에아를 대신해서 마술의 주문도 물려받았다. 마르둑은 고대 바벨론의 주신이다. ‘태양의 아들’이라는 뜻으로, 원래는 아모리족(族)의 신이었으나 바벨론이 제패하면서 바빌로니아 주신(主神)이 되었고, 수메르의 주신인 벨 엔릴과 합쳐져 벨 마르두크라 불리며 ‘신들의 왕’으로 오랫동안 숭배되었다. 창세(創世) 전설에서는 신들을 멸망시키려던 악한 용 티아마트를 죽여 세계의 질서를 잡았는데, 그 시체로써 천지를 창조하였다고 한다. 바빌론 제1왕조가 멸망한 후에도 그 세력과 신앙은 쇠퇴하지 않고 알렉산드로스 대왕 시대에까지 계속되었다. 또한 우주를 창조하고, 신들의 거처를 지어주고, 병을 치료하는 등 여러 권한을 가지고 있다 하여 50개의 칭호를 가지고 있기도 하다. 그의 아내는 사르파니투, 아들은 문장의 신 나부이다. <창조 신화>에 따르면 원시의 혼돈의 여마(女魔) 티아마토(바다) 정벌에 즈음하여 <운명을 결정하는 힘><신들의 지배권>이 주어진다. 큰 바람을 그녀의 입에 불어넣어 그 자유를 빼앗고, 그를 죽여 시체의 반으로 하늘을, 나머지 반으로 대지를 만들었다. 그리고 마군(魔軍)의 대장 킹쿠의 피를 흙과 섞어서 인간과 동식물을 만들었다고 한다. 바빌론의 융성과 함께 신들의 왕좌에 앉고, 수메르멜의 최고신 엔리르(베르 엔리르)를 대신하였다. 엔리르는 <바람의 주인>으로서 <왕권>의 상징이며 소를 그 거룩한 짐승으로 치는데, 마르둑은 그 속성의 대부분을 이어받아 이와 합체한 형태로 베를 마르둑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바벨탑>은 그의 신전의 사기라의 한 귀퉁이에 세워진 거룩한 탑이며, 수확을 축하하는 <신년제>는 그에게 바쳐지는 제사이다
수메르에서는 창세신화라 할 수 있는 것이 지금은 발견되지 않으며, 주로 바빌론의 마르둑신의 유래설화인 《에누마 엘리슈(전 7 장, 현존하는 것은 약 1000행)》로 알려져 있다. 이것은 바빌론의 신년제(新年祭;아키투祭) 때에 낭송된 것으로 추측된다. 태초에 아프수(담수의 바다;男神)와 티아마트(염수의 바다;女神)가 있었는데, 이들이 결합하여 라흠과 라함이 생겼고, 그로부터 운시알과 키시알이 생겼다. 다시 여기에서 전기(前記)의 아누가 생겼으며, 아누로부터 에아가 생겼다. 에아는 현명하고 민첩하여 결국에는 아프수의 지위를 차지하였다. 에아와 담키나에게서 태어난 마르둑은 늠름해져 옛 질서를 파괴하는 일에 전념하였다. 티아마트는 이와는 달리 11개의 괴물을 만들어낸 뒤 킹구라고 하는 신을 지휘관으로 하여 전투에 대비하였다. 그래서 천상의 신들은 티아마트를 반역자로 간주하고 마르둑을 왕으로 추대하기로 결정하였다. 드디어 양쪽의 군대는 교전 상태에 들어가 마르둑의 군대는 티아마트의 군대를 격파하고, 티아마트는 죽음을 당하였다. 마르둑은 티아마트의 몸을 둘로 잘라 한쪽으로는 하늘을 만들고, 다른 한쪽으로는 수면(水面)에 덮어 씌워서 육지를 만들었다. 또한 지휘관 킹구를 죽여, 그 피로 인간을 만들어냈다. 인간은 신들을 숭배하게끔 만들어졌다. 이리하여 인간들은 마르둑에게 감사하기 위하여 바빌론시(市)를 만들고 그 중앙에 마르둑을 위한 신전을 세웠으며, 또한 마르둑의 활을 하늘에 걸어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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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므롯
"함의 아들들은 이디오피아와 미스라임과 붓과 가나안이요 구스의 아들들은 스바와 하윌라와 삽다와 라아마, 삽드가라, 라아마의 아들들은 스바와 드단이라 구스가 또 니므롯을 낳았으니 그가 땅에서 첫 용사가 되었더라 그가 주님 앞에서 사냥꾼인 한 용사였더라 그러므로 아무개는 주님 앞에 니므롯 같은 사냥꾼 용사로라 하는 말이 전해지니라 그의 나라의 시작은 시날 땅에 있는 바벨과 에렉과 악갓과 갈레였더라”(창10:6-10)
구스-노아의 손자,건축가
세미라미스-구스의 아내, 바벨론의 여왕, 니므롯과 담무즈의 어머니
니므롯-세미라미스의 아들이자 남편, 바벨론 제국의 창건자
니므롯은 점성술을 발달시켰고 온갖 마법의 기초를 마련하였다. 조카의 사악한 행동에 질려버린 셈(구스의 큰아버지, 노아의 아들, 의로운 사람)은 니므롯을 죽여버렸다. 죽기 전에, 니므롯은 그의 어머니였던 세미라미스와 결혼하여 임신까지 시켰다. 니므롯이 살해당한 이후, 세미라미스는 바벨론의 백성들에게 니므롯은 신(태양신 바알)이며 그녀 자신은 여왕(하늘 왕후)이라고 주장하였다. 세미라미스는 바알을 숭배하는 사탄 종교를 발전시켰는데 거기에는 고해성사(공갈과 공개 협박을 위한), 비밀 단체(프리메이슨, 몰몬교, 예수회, 일루미나이티의 전신), 종교 지도자로서의 그녀가 신에 대한 유일한 중재자라는 사상(교황 사상의 원형)이 포함되어 있었다. 어머니 세미라미스와 아기 니므롯을 상징하는 우상들이 나타났다. 그녀의 상징은 달(이시스, 다이아나)이었고 니므롯의 상징은 태양(호루스, 바알, 솔)이었다.
그녀는 아기를 제물로 바치는 일을 장려하였고(레20:1-5) 사제에게 독신으로 살 것을 강요하였다. 그녀는 십자가에 매달아 죽이는 사형 방법을 고안해냈다(십자가는 원래 바벨론과 이집트에서 유래한 신비적 상징이다). 세미라미스는 또 다른 아이를 낳았는데(그 아이의 아버지는 바로 그녀의 아들인 니므롯이었다, 그럼에도 그녀는 자신이 처녀라고 주장했다) 그 이름은 담무즈(겔8:14)였다. 세미라미스는 담무즈가 니므롯(바알)이 다시금 성육신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것이 바로 아기를 안은 처녀 어머니 원형의 기초가 되어 사탄은 이를 이용하여 세계의 많은 종교들을 더럽게 만들었다(렘7장, 44장).
이집트에서, 세미라미스는 이시스로, 니므롯은 아기 호루스이자 어른이 된 오시리스로 둔갑했다(프리메이슨에서 사용하는 피라미드의 눈은 “오시리스의 눈”이다). 태양 숭배가 이집트에 만연하게 되었다. 이집트 사제들은 태양신 오시리스가 둥근 과자로 변한다는 “화체설”을 신봉했다. 태양처럼 둥글게 생긴 과자에 새겨진 문양 IHS는 이시스(Isis), 호루스(Horus), 셉(Seb)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