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있지요.
내가 왕비 대접을 받을려면 상대방을 왕 대접을 해 주라는..
아이들은 그 부모의 거울이라는 말도 있구요.
하지만...
님의 시동생은 시모의 그런 모습을 고스란히 보고 다 흡수하고 습득을 해
버린거 같으네요.
명색 자기를 낳아준 아버지한테 그렇게 막대 먹는 눔이
형수라고 어려워 욕을 안 하겠습니까?
시부가 오랜 세월 백수 생활을 해서 경제적인 면으로 가정에 등안시
하신 분도 아닌거 같고만 시모가 막말로 막띵이 아들이랑 작당해서
구박 하는 걸로 밖에 안 보입니다.
나이 33살을 어느 구녕으로 처 먹은건지 배울만큼 배우고 지식도 그 머리에
들 만큼 들었겠고만 정작 중요한 인성적인 면을 벼룩 눈꼽 만큼도 없으니
막띵 아들 잘못 키운 거지요.
님 시동생 머리 속도 무좌게 궁금하여 연구 대상이지만
님 시모분의 생각과 이성도 과연 연구 대상이지 않나 싶습니다.
답이 나올지는 몰겄지만 서두..
공부 한다는 명목하에 빈둥거리고 겜만 줄기차게 하고 있는 다 큰
아들눔 놔두고 나이드신 분이 밥하는 궁상을 떠는게 과연 바른 사고 방식을
가지고 있는 눔 머리 속에서 나온 건가 싶네요.
그리고 공부 한다고 쳐도 밥 하는데 한시간이 걸리는 것도 아니고
두시간이 걸리는 것도 아니고 쌀만 씻어서 앉히는데 길어야 한 십분이면 될것을 그걸
안 한다고 아버지한테 그런다는건 웃긴 일이지요.
지는 밥 안 먹고 공기만 먹고 사는감요.
그 나이 처 먹도록 직장도 못 잡고 늙은 부모 등꼴 빼 먹고 있는 인간이
정작 부모한테 죄송한 맘도 없고
꼴에 눈을 높에서 여자들 흠이나 잡아 내는 그런 눔한테 어떤 여자가
시집이나 갈지도 모르겠거니와 간다고 한들 그 여자 그런 눔 믿고 어찌 살지
벌써 부터 안 됐다는 안쓰러움이 더 커버립니다.
그 시모분도 하나는 알고 둘을 모르네요.
아들보다 며늘보다 배우자가 휠씬 더 위로가 되고 의지가 된다는걸..
두 분 다 똑 같습니다.
시동생 뿐만이 아니라 두 분다 정신 세계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