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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해요

ㅠㅠ |2005.12.07 01:39
조회 380 |추천 0

모든 사람이 제일 많이 보는 곳에 이글 올립니다...

지금은 새벽 한시 이십분입니다...

오늘 날씨가 너무 춥고 밖엔 눈도 오고 있어요...

잠이안옵니다.... 잠이 안오는 이유는...유기견 때문입니다...

제목과 상관이 없지만 읽어주세요...

이추운 날씨속에 밖에서 추위와 굶주림에 떨고 있을 유기견들을 생각하니 잠이 안옵니다.

제가 좀 병적인것 같지만....

사람은 춥거나 배고프거나 목마르면 자기가 알아서 어떻게든 해결합니다. 안되면 다른사람에게 도움이라도 청할수 있습니다... 말을 할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강아지들은 추우면 추위에 떨어야하고 목마르면 목마른대로 배고파도 어디서 챙겨 먹지못하는 꼭 사람의 도움이 필요한 동물입니다...

하지만 모든것을 다 느끼는 소중한 생명이기도 하구요...

개를 키워 본분들은 다 아실껍니다..

주인 눈치도 보고 강아지 자기 혼내면 울기도 울어요.. 저도 놀랬지만요..삐지기도 하고, 좋아하기도 하고 싫어하기도 하죠.

배고파하고 아파하고 추워하고 더워하고 다~ 느끼는 동물이예요..

하지만 그동물은 버려 버리면 아무것도 못하고 길거리만 돌아다니다 차에 치이고..

병들거나 어떻게든 자기를 돌보지 못하잖아요

하나의 생명을 자기가 키우다가 그렇게 거리에 버립니까?

그 까만눈을 하고 까만 코를한 그 동물을요...제발 그러지마세요.

못 키울꺼면 데리고 가지 말고. 데리고 갔으면 끝까지 책임을 지세요..

tv에서 나오지않습니까? 개를 버리고 10년동안 잊고 살았는데.. 그개가 tv에 나오는거 보고

찾아갔더니 그 주인 알아보고 꼬리 흔들며 안기는 그강아지....

마음이 조금이라도 따뜻하시다면.... 특히나 이렇게 춥고 눈올때 그러고 다니는 강아지들

그냥 보고 넘기지 말아주세요....

주인이 버리고 가버리면 그강아지 아무것도 모르고 그 주변에서 주인 찾으러 다닙니다.

너무 불쌍하지 않습니까?

제발 그나약한 동물 학대하거나 버리거나 하지마세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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