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아직까지 잠도 안자고 이러고 있네요
기분은 울적한데 ,
시간이 시간이다보니
얘기할 상대도 없고 ,
그러다보니 더 우울해지고 ,, 그러네요 ㅠ
남자친구와는 겉으로는 좋아보이나,
속으로는 과연 이 사람이 믿을 만한 사람인가 ,,
의심도 되고 ..
한번깨진 신뢰는 돌아오지 않더라구요 ..
미운정, 고운정 다 들어버린 사람이라
헤어지는 건 싫고 ,,
오래 사귀자니..
남자친구의 그 미친사촌여동생이 저에게 또 지랄할건 분명하고 =_ =;
그리고a 남자친구의 행동도 이해가 되지 않아요 ;
잘 해보자는건지..
제 눈속임인지..
싸우고 화해한 그 날 이후로 .
죽어도 핸드폰 뒤에 스티커 사진 붙히지 않겠다고 하던 사람이
떡하니 붙히고 다니고 ;
커플다이어리에
행복하다는 ..내용의 일기를 쓰고 ..
이러고 또 뒤에서 제 욕을 하고 있는건 아닌가 ..
겉으로는 사랑한다고 매일 말하는데
뒤에서는 또 싸이코라고 , 미친년이라고
자기 사촌여동생한테 그렇게 말하는건 아닌가 ..
이러다 의부증(?) 걸리는건 아닌가 .. ㄱ -
이런 잡념들 때문에 더 우울하네요;ㅅ ; ..
역시
밤엔 일찍 자야한다니까요 ㅠ_ ㅠ!
( 오늘도 역시 제 아이디가 아니라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