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후 그사람에게 말을 할 기회를 노리던중;;
그사람에게 여자자 생겻다는 걸 알앗다.
알바하던 책방에서 만난 19살짜리 고등학생
기가찻다 처음에는 내가 의심한다고 병원가보라고
나에게 의부증으로 몰더니..
자기 제일 친한 친구 싸이에서 올려진 글을 보고알았다니깐
그제서야 인정하더라 그사람 전역 4월 3일 그여잘 사귄거 4월 26일
내가 그사실을 안건 5월 9일 거의 한달여간 나를 속인거였다
그리고 조금지나 그사람아이가 배속에 있다는걸 알았다
전화햇다 애기를 어떻하면 좋겠냐고.
내맘대로 하란다 자기는 관심없다고 지우던 낳던
단 나을경우 고아원갔다가 주던지 아니면 자기집앞에 갔다놓으란다
아니면 지우란거지 자긴 어찌되던 상관없다고..
그렇게 고민해서였을까 아이는 사산이 되었다.
그리고 수술날 혼자 병원가서 점심시간에 수술하고 돌아오던길에
그에게 전화를 햇다 그사람왈! 자기한테 저나할시간있으면
몸추스리고 어딘줄알고 전화하냐고 자기가 니 꽁무니 딸아다녀야하냐고
돈 췃으면 됐지 어디다가 전화질이냐는 식이었다.
그사람 그날 그녀와 함께 잇고 처음으로 섹스란걸 햇단다
나는 혼자서 링겔맞고 수술하고 아파하던 시간에 말이다.
병원에서 그런다 벌써 3번째 유산이기때문에 이젠 아이같기가 힘들꺼 같다고
그말듣고 그사람과 그런통화후에 나는 그사람을 잊을줄 알았다.
하지만 내 하열은 멈추질 않앗고
그사람은 수술비로 그리고 치료비로 300만원을 줬다
조금씩 조금씩 6번인가 넣어줫다 하지만 나중에 그사람 부모님과 통화후에
300만원정도에 돈은 두번인가로 나누어줬고 그사람은 그 돈을 받아다가
자기가쓰고 나는 지가 알바한돈을 모아서 나눠서 줬다 3개월동안
내 치료비는 그사람에 생활비보다 후순위였다보다.
그사람과 나의 커플 전화기 명의를 변경하기 위해서 내친랑 함께
기다리고있었다 나와연락을 꺼려서 내친구가 연락햇느데 전화번호도
바꼈고 집으로 전화하니 나갔다고하더라..
우린 어이없이 2시간을 기다리다가 그사람 친한친구한테 연락해서
전화번호를 알아냇다 그사람왈! 어제부터 여자친구랑여자친구 친구랑
찜질방에서 자고 지금 여자친구 할머니 당뇨기계고치러 가는길이란다
나랑 내친구는 길바닥에서 기다리는데 말이다.
그렇게 지나고나서도 우리는 두번에 잠자리가 더있었다
난 그사람이 보고 싶어서 만난거엿고 그사람은 내 몸이 그리워서 만난거였다
나와 잠자리후에는 뒤도 안돌아보고 그여자한테 가버렸으니깐
시간이 조금더 지나 그사람에 새로운 여자친구를 만났다
그사람 수술한지 1주일이 채 안지난 내앞에서 그여자를 감싸고돌더라
자기가 다잘못한거라고 구질구질하다고 니몸관리 못한걸 내 탓말라고
말하지 그랫냐고 그럼 널 내가 책임 졌을텐데 사랑이 아니라 책임이란다
내가 내몸이 그상태까지 가도 할수 없었던 이유가 날 사랑하지 않는데
책임감으로 옆에 남을까봐 그랫는데 그말듣고 자기 여자친구와 내려가버렸다
다시 전화해서 나에게 돈못준다 머한다 몰아부쳤고 자기여자친구때문에
사니깐 너랑은 헤어졌으니깐 추하게 굴지 말란다
그러면서 하는말이 내 여자친구 얼굴 내모낫지 그러면서 웃는다..
그일이 있고난후 그사람은 나에게 더이상 연락하지 않기를 바랫다.
나역시 이이상은 더 못할것 같아 지쳐있어고 연락이 없었다
그렇게 2달후에 그사람 엄마에게서 전화가 왔다
못받았다 며칠후 다시전화를 햇다
그집에 갓난쟁이가 있는데 전화기를 가지고놀다가
단축번호를 잘못눌렀단다-_-;
그러시냐고 전화를 끊으려는데 몸은 괜찮냐고하더라
그래서 속사정 다말햇다 여자로 태어난 죄란다
할말을 잃었다 과연 자기딸이 그랬데도 그랫을까..
그리고 나서 그사람 어찌 연락이 되어 얼마전에 다시 만났다
자기여자친구한테 나 만나로 왔다고 말햇다면서
몸은 괜찮냐 날 사랑한 죄뿐이다.
자기는 여자친구를 너무 사랑한다.
그리고 내옆에 앉는다 날 만지고 볼에 마지막이며 뽀뽀한다
하는말이라곤 미련남는다는 말이다..
미련 남는 놈이 그랫을까..
그사람과 새로운 여자친구만난후
나는 자살을 하려고 약을 먹엇다
그리곤 그사람에게 전화를 해서 약을먹었다고하니
안믿더라고 전화도 안받고 다시 눈을떴을때는 보라매병원 응급실이었다
내동생이 옆에서 한심하게 날 바라본다..
응급실에 정신없을때도 그사람을 찾았고 전화를했는데..
그사람이 나에게 그랬단다 니가죽으면 내가 여자친구랑 얼마나편한데
빨리죽어버리라고...........내동생 치를떨며 내게 말해줬다
그사람이 언니한테 빨리 죽으라고 자기랑 자기여자친구랑 편하게..........
여러분 정말 제가 사랑한게 죄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