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냥 마음이 답답해서 글이라도 쓰면 괜찮아질까 해서요
저 올해(22살) 전문대 졸업하구 조그만한 이회사에 취업했어요
월급은 세금 다떼고 69만원
여기글 읽어봐도 저만큼 받으시는분 잘없으시던데ㅜ,ㅜ
저 할줄아는것도 없고 잘난것도 없고 더구나 요즘 취업도 잘안되서
돈은 둘째치고 경력이라도 쌓고 열씸히 배우자는 생각이었어요,,
음,,저희 회사가 특성상 급한 상황이 아주 많습니다,,
업종을 얘기하자니,괜히 무섭네요ㅜ,ㅜ
5분도 안되는거리에 매장이랑 거래처가 있지요,
다른데서는 내일까지 라도 갖다주세요 하는데 이 가까운 거래처
당장 지금 갖다달라고 합니다,,그면 그곳담당 영업사원 멀리나가있으니
저보고 가라고 합니다,,한두번이면 괜찮은데 거의 이틀에 한번꼴이지요
게다가 매장,,,,,,,,,,,,,마찬가지입니다,배달할 사람 없음 없다고 직접가져가라고 하지
제가 가져다 주지요 것도 무거워요 질질 끌고 갑니다
일주일에 거의 네다섯번은 사무실오르락내르락 하는것 같네요,,
게다가 은행가고 우체국 가고 사장님 개인 심부름에 또 가끔 사무실에 머 들고갈꺼나
있음 영업사원들 절~떄 안올라옵니다 무조껀 저보고 내려와서 받아가라고 하지요ㅜㅡㅜ
그렇다고 제가 경리일하면서 이렇게 심부름 하느거면 서럽지도 않케요,,
5년차 경리언니 한명있습니다 저 장부정리가 몹니까ㅡ,,ㅡ
일절 경리사무는 안가르쳐 줍디다 혼~자 다합니다
저는 정말 단순 서류정리 심부름 그게 다지요
어떻게 보면 이러고 69만원이면 많이 받는지도 모르겠네요
문뜩 사무실 오르락내르락 하면서 너무 서럽다는생각 듭니다,,
괜히 사무실에 앉아있는 언니가 다 미운거 있죠,,,,,
설까지만 채우고 딴데 알아볼려구요 아직 젊구 ,,,잘할수 있겠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