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퇴짜맞았어요...ㅠ
사귀는 사이는 아니었지만..보기좋게 차였네요 ..
첫눈에 보고 반해서 (저도 소심한 여자이지만..;;)먼저 다가갔고..
내마음 주면서...챙겨주고 아껴주고 잘해주고 사랑에 혼자 빠지는 실수를 저질렀죠..
그사람은.. 애인은 아니지만 따로 좋아하는 여자가 있다면서....ㅠㅠ
제게 마음줄수 없다고....
전 뒷통수한대 맞은기분으로 그래도 태연한척.
어?그랬어,,??그래....그럼 진작 그렇게 말하지....잘지내..^^
요러구 와버렸다는 ㅠㅠ
그일이 칠개월전 일이네요...
그사람...그여자분에게는 너무나 순정을 지키는 남자였지만..
제게는 가혹하기만 한 사람이네요....^^;;;
눈뜨고 잠들때까지 하루종일 빙빙 떠다니는 그사람 얼굴 잊어볼려구 노력마니 했어요..
새벽에 산에 올라가서 다 털어버릴려구 올라가두..그때뿐이지
다시 내려오면 생각나구,,
그래 일에 전념해보자 해서..오나전 열씨미 일중독자처럼 일해도..
당체 제머리에는 일하는 뇌 그사람 생각하는뇌 같이 움직이나 봐요..
일하면서도 정말 한시도 떠나지 않는..
다른사람 만나도 봤죠....
역시 금방 끝나버리구...
정말 제 심장을 도려낼수만 있다면 그러고 싶어요..ㅠ
도대체 내가 왜 이래야하는지..
도리깨질 해봐도 목만 아푸지 그사람 얼굴이 떠나질 않아요
잊고싶어요 다른사람좋아하는 남자 저 싫어요 근대 맘대로 잊혀지지도 않아요
정말 너무나 답답해서 미치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