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원래 저런거 보는 스탈은 아닌데..
-_-;; 제 친구 커플들 보면,,,
거의 아이디 비번 공유하거나..
핸펀 막 보구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한번.... 보고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됐어용~
울 집에 놀러 왔을때 남친이 잠시 조는 사이~
두둥!! ㅡㅡ; 보고 말았습니다...
헐...
손이 떨리기 시작합니다..
메뉴들이 영어 ;; 컥~
그러나 굴하지 않고 이것저것 누르니 알겠더라구요 ㅋ
정말 손이 떨리기 시작...
3년동안 사겼던 여자가 있었는데~
같은 학교 cc였구요
그 여자가 바람펴서 헤어졌다고 했었습니다
자기 싫다고 간 여자 절대 안받아 준다고 하더니..
이것들이 연락하고 있더라구요
너무 기가 차서 눈물도 안나고..
손은 떨리고... 돌아버릴거 같았어요 ..
내용을 보아하니..
여자는 오빠가 내 옆에 있으니 내가 해야할일인데
자꾸 오빠한테 기대게 된다고 도와달라고 ;;
근데 어떤 문자를 보니...오빠가 그 여자한테 막 화냈던것도 있던데
그 후론 연락 없더라구요..
문자나...통화목록...
머 이런저런 내용 많았어요..
오빠랑 저랑은 이제 5달째 사귀는중 이구요~
오빠 저 만나면 엄청 기여워 해주구요..
완전 좋은데...
오빠랑 저랑은 5살 아치가 납니다..그 여랑 오빠는 1살차이 ;;
그 여자 핸펀 번호는 오빠네 집 뒷자리 하고 같고..
오빤 싸이 지금은 안하지만..
전에 같이 커플미니미 맺고...
오빠친구들의 홈피에 가면 그 여자 흔적을 찾아볼수 있답니다..
제가 싸이 보다 가끔 그 흔적이 보일때면..
나 그런거 싫다고 지우라고..
오빤 다른사람 신경도 안쓰는데 왜 너만 그러냐고..
뭐 여자맘이 뭐 어디 그리 태연해 지나요...ㅡㅡ;
나만 욱~하는건가?ㅋㅋ
암튼...요즘 그 여자랑 연락하는거 같아
너무 기분이 찜찜하고 더럽습니다!
오빤 참견 받는거 싫어하고 참견 안하는 성격이라...
대놓고 핸펀 봤다고 뭐냐고 물어보면 ...
저도 할말 없어질거 같아...암말도 못하고 있구요
어쩔땐///그 여자 번호도 알겠다~
전화해서 니들 뭐냐고?? 물어보고 싶기도 하고..
정말 모르겠어요 머리속이 복잡하고...
자긴 사귈땐 한사람 본다고...
너만 잘하면 아무일 없을거라고..
저 그래서 무지 노력했어요..
ㅜ.ㅠ 저 오빠 너무 사랑해요 ..
그래서 그거 보구서두 암말없이 평소 하던대로 행동하구 그랬는데..
오빠 취직하고나선 마니 바쁘니깐...
디자인 하는 사람이라..밤 낮 없이 일하더라구용~
귀찮고 신경쓰일까바...
연락하는것도 조심하고.. 그랬는데..
저 번달부터 외국에 일하러 간다고 말했었는데..
적어도 3개월..
간게 이번달 초거든요..
제가 알고있기론 ~
근데 가기 3일전 부터 연락도 안되고..
사실 오빠한테 번호없이 이상한 문자 한번 보낸적 있었는데..
그게 저라고 눈치 채고 화나서 이러는건지..
번호도 없이 보냈는데..
ㅡㅡ; 전 여친이랑 연락 하는거 알고나서부턴 제도 이상짓을 하네요 ;;
미쳤나봐요 ~컹컹
저도 지은죄가 있어서 그런지 도통 맘이 편하지않고 불안해요..엉엉
근데 화났다고해서 연락도 없이 떠나는건..좀 아니자나요!!
지금 미칠지경이에요...
외국 간건지..뭔지...
에휴===333
저한테 화난거라도 있는건지..
아님 그 여자한테로 간 건지..
아님 넘 바빠서 정신없이 떠난건지..
뭐 전화해도 연락도 안되고 메일보내도 확인도 안되고..
어찌할야할지.. 밤낮 그 고민이에요..
뭐 속시원히 말이라도 해주면
제 맘이 좀 편해지겠지만...
넘 힘이드네요..ㅜ.ㅠ
그래서 말인데..
오빠 친구 한테.. 외국 나간건지 물어봐 달라고 할까요??
아님.. 집앞에서 기다려 볼까요??
아님..그 여자한테 전화해볼까요??
마음같아선 집에도 찾아가고 여자한테 전화해서 뭐하고도 하고싶거든요~
아...뭐가 좋을런지..
두서없이 쓴 글 읽어주시느라..넘 고생하셨구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