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정말 사랑을 몰랐던 제게 사랑을 가르쳐 주었지만, 전 어리석게 그 사랑을 잘 몰랐습니다!
제 얘길 하자면 매번 친구들과 어울리기를 좋아했죠, 친구, 회사 언제나 그녀에겐 얄미운 구석이었습니다! 저 또한 그런 줄 알면서도 이미 젖어 들어있던 제가 그걸 극복하기 보단 오히려 큰소릴 치며 성질만 돋구웠던거 같습니다.. 이 외에도 말 다툼을 하면, 그걸 해결해야 하는데, 어찌해야 할지 몰라, 말을 한마디도 못하는 저였습니다… 그런 제가 저도 많이 부족하단 걸 잘 알지만 고쳐보려 노력은 했었답니다!
그녀는 4살 차이가 나는 여성이었습니다. 친구들도 많았지만, 남자친구만을 아는 정말 사랑을 제게 알려준 그녀였습니다! 하지만 성격의 트러블들로 많은 싸움은 있었고 했죠… 전 그런 점도 서로 알아가며 고쳐가는 거라 솔직히 알고 있었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몇 번이나 헤어지고 다시 만나고, 울고불고하며 사랑은 점점 더 커져 가는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지금 그녀는 다른 사람과 있습니다! 첨엔 일부러 사랑하기에 떠나보낸다는 표현을
그렇게 한걸로 알았는데, 이틀정도 문자에 대한 답변을 잘하는 그녀가 답장이 없더군요… 전 친구들과 함께 있는줄 알고, 문자에 오뎅이 10초면 얼정도로 춥다는 문자등을 시간별로 보냈습니다. 답장이 없더군요… 저녁6시부터 1시가 다 되도록… 정말! 전 그런일은 아니겠지 하며 혼자 릴렉스를 외치면서 있었지만 너무 답답해서 전화를 해보니 전화도 안되더군요! 너무 미쳐버릴 것 같아 집으로 달려가고 싶었지만 헤어지자고 말한지 일주일도 안됐는데 그녈 괴롭힌다는 생각에 그날은 혼자 수없이 많~~~은 생각들로 잠을 설치던중 그녀에게 답장이 왔고, 그녀는 나를 떨쳐주려는 듯이 남자를 만나고 왔다고 했습니다…그래서 연락이 안됐다고요…!너무나도 충격이 큰 나머지 그날밤엔 정말 잠으러 떼어보려 했지만,수많은 오만가지 잡스런 생각들이 저의 뇌리를 스치며 잠을 못 이루었습니다..(아시죠!?이맘)전에는 헤어지자고 충동적으로 했던 행동들이 그리 심하진 않았는데, 나나 그녀가 서로 한 발만, 손끝만 내밀어주면 양보의 의사 및 사랑의 표현을 해주면 잊었는데…
이번에 그녀는 마치 계획된 듯 보였습니다…저와 만날때도 저보다 먼저 알고 지낸 친한 남자친구가 있다고 했지만, 매번 뭔가 이상했습니다..! 제 직감이 만다면 전에 만났던 그 남자가 맞습니다…! 그러니 저와 헤어진지 일주일도 안되서, 거짓으로만 날 보내기 위한 말인줄 알았던 남자와의 만남이 전 남자친구였으니까요…! 어제 너무나도 미치겠어서 달려가서 알고 보니 진실이었습니다!
전 지금 너무 흥분한 나머지 전에 제가 상상할 수 없었던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녀또한 그 모습을 보았습니다! 한편으로는 구원의 손길로 시작도 안된 사랑이니 잊고, 한번만 더 기회를 달라고 해보고 했지만, 그녀는 오히려 둘 다 안 만나겠다고 하더군요…
그녀가 너무나도 보고싶은데, 그녀가 아니면 전 세상에 혼자버려진것만 같은데…
보고싶다 재영아~! 사랑해~! 제발 내게로 돌아와줘~~
이제 전 마지막으로 그녀의 한의원으로 달려가 기다리려 합니다..!
전 엄청보고싶습니다. 잘못된건 아니겠죠? 여러분이라면 어떡하시겠습니까?
친구들에게도 어려운 부탁인거 알지만 힘겹게 문자도 보내어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조금은 스토킹을 하는 사람이 된거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제게 남은건 가시나무 같은 맘뿐입니다...!
아직 늦지 않았다고 생각 됩니다! 여러분이 제게 구세주가 되어주세요…!
그녀가 행복하게 꼭 결실을 맺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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