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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동본 ㅠㅠ14살 차이.

qwe1004 |2005.12.15 19:20
조회 1,457 |추천 0

정말이지 전 어떻게 해야 할지 정말 힘듭니다.

얘기를 꺼내 보자면.

4년정도 사귄 남자 친구와 사이가 갑자기 좋아 지지않아 헤어진지 4달정도 되었어요.

근데 문제는 제가 남친과 만나면서 다른 남자를 만나기 시작했어요,

문제 발단은 제가 시작하건죠.ㅜㅜ 그런데 절대 바람이긴 보다는 사귀던 남친보다는 이남자를 만나면.

마음이 왠지 모르게 편하고 좋다는거에요.

그래서 점점더 정이  가더라구요,

때마침 남친과 사이가 멀어지기 시작햇어요.

남친 부모도 다알고 지낸 사이지만 정말이지 남친부모들 이기주의고

힘들었어요.그래서 아마 헤어지기 더 쉬웠던거 같아요.그런데.

남친 정말 무능력 했음니다.

제가 아마 다른 남자가 생겼다는거 눈치 챗을겁니다.

그래서 헤어지자고 하더라고요.그래서 미련없이 알앗다고 햇는데 몊분안지나 다시 만나자고.

나참~

정말 4년동안 사귀면서 이런일 수없이 많앗어요.

옛남친 얘기는 여기까지구요.(얘기가 길더라도 이해 바랍니다.)

근데 문제는 뭐냐구요?

지금 사귀는 오빠때문입니다.

저 지금 22살이구요.

옛날부터 3살이상많은 사람은 징그럽고 싫엇어요.

근데 지금 사귀는 오빠가 무려14살 차이입니다.

절대 원조아닙니다.순수 정말 사랑입니다.이글을 읽고 비웃는 분들잇지만.

전 정말 사랑입니다.그래서 더힘듭니다.엎친데 겹친격으로.같은 동성동본 이구요 파까지 같아요.

이런 소설같은 얘기가 어디 있읍니까? 아니 소설에 찾아봐도 이런경우는 없겠죠.

지금 오빠랑 만난지 6개월 정도에요.정말 그사이에 정이 너무 들엇어요.

그래서 엄마인데두 소개 했음니다.울엄마 완전 넘어갈뻔하고 할종일 울엇다고 하더라고요.

저하나만 봐라 보고 사신지라 엄마 생각하면 헤어지고 싶지만.뜻대로 안되네요

울오빠 잘생긴것두 아니지만.이상하게 보면볼수록 매력이 느껴지는 남자에요.

정말 잘해줍니다.정말이지 지갑에 돈이 없다싶으면 몰래 넣어 주곤해요.

아침에 회사 나가기 전에 이마에 뽀뽀 항상헤주곤 하구요.

오빠네 어머니 역시 저인데 너무 잘해줍니다.

결혼두 약속햇구요.

그런데 얼마전 옛남친이 군대간다거 가기전날 전화가 왓더라구요.

오빤 옆에 자구 있엇구요,몰래 나가서 받으면 이상하게 생각할까봐.당당하게 옆에서 받앗죠.

받은 내가 잘못햇죠.ㅜㅜ받는게 아닌데.

그냥 시간이 지나고 나니깐 옛남친이랑 친구가 되어 버렷어요.그냥 웃긴 얘기놔누고 그러고 끊엇어요.

미련없이.그리고 옛남친이 문자가 왓는데 좋은 친구가 되자고.저도 미련없이.그렇게 말이죠.

근데 다음날 오빠에 태도가 바꼇어요.

이상하게요.그런데 옛날부터 발신자 표시 제한으로 오빠인데 저나가 자주 왓는데.그게 바로 10년전에 사귄 여자더군여.그여자 완전 우울증에 정신이 온전치 못하다 그러드라구요.

오빠가 여자 생겻다고 하니 "얼마나 그년이랑 잘되나 보자"그러면서 끊더라구요.

몇일전 오빠가 술을먹고 헤어지자고 하더라구요.

일하면서 내인데 까지 신경몬쓰게따고.

저 엄청 울엇읍니다.진짜.ㅠㅠ

다시 물어보니 헤어지기 실타고 하더구요.

그렇게 하루가 지나고 매일 전화 하루에 7~8통정도 하는 사람이 요즘엔 2통이 답니다.

술 같이 먹을땐 가끔씩 바로 앞에서 문자도 보내곤햇는데.:사랑한다 우리 잘살자!"라구요.

요즘들어선 그런건 눈씻고 봐도 없어요.

그래서 제가 몇일전에 내랑 결혼할 맘이 잇냐구 물으니 그때 옛남친이랑 통화하는거 보구 없어 졋다고 하드라구요.차라리 나가서 받지라고.전 당당하니깐 앞에서 받은건데 오해같은건 주기 싫어서.근데

그게 큰화를 불럿다니.정말 ㅜㅜ

근데 한참있다가 오빠가 내가 니 싫은거 아니라고,,자기가 3살만 어렷어도 결혼걱정하겟지만.

워낙 결혼할 시기가 넘어서 그리고 니도 나이 어리고.같은성  첨엔신경안썻는데 지금은 좀

걱정 된다구여.전 나이가 숫자에 불과하다고 생각했는데.오빠가 이런말들을 하고나니.

억장이 무너지더라구요.ㅠㅠ 지금 첨보다는 좀 낳아진편인데.그래도 걱정이되여.

문제에 오빠에 그여자랑도 통화해서 제가 저나하지말고 오빠두 싫어 한다고 하니.

반말을 찍찍하면서.비웃드라구요.

오빤 그여자 다신 저나 안할거라고 말하지만.정신이 온전치 못해서 다시 할꺼 같아요.

정말 일이 꼬여만 갑니다.

옛남친과 전 지금 연락 아예 하지안쿠 좋은 친구로 남앗고 제뒤에서 든든히 응원 해줍니다.

저도 생각 마늬햇어요.나이가 숫자에 불과하다고 하지만.내가 30대면 오빤.........

그런데 도저히 헤어지는건 불가능해요.오빠두 옛날엔 내가 헤어지자고 하면 울곤햇는데

지금은 울진 안치만.그래도 싫어해요.

어떻케 해야죠.그리고 울오빠 정말 무뚝뚝합니다.

화나는게 잇으면 전 무조건 대화를 해서 바로 풀어야하고 오빤 아무말도 안하고 몇일있음 낳아 진다고

신경스지말라고 하고 그러는동안 전 숨넘어 갑니다.답답해서.ㅠㅠ

이글을 읽으신분들 정말 좋은말만 해주시길 바랍니다.

어디다가 얘기할때도 없고 ㅠㅠ

긴글 읽으시느라 수고하셨구요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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