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만이 우승하자 눈물을 흘리는.........
위 이미지는 지난 19일 ‘K-1 아시아 그랑프리대회’에서 최홍만이 일본 출신의 파이터들을 때려 눕힐 때마다 눈물을 흘리던 여인의 모습을 캡처한 것입니다. 네티즌들에게는 ‘민속씨름 천하장사 출신인 최홍만이 스모 출신 선수들을 물리치며 K-1에서 우승을 차지한 것’도 화제였지만, “이 묘령의 여인이 누구인지 궁금하다”는 질문들이 수없이 올라 왔습니다.
20일 다음카페 ‘이종격투기(http://cafe.daum.net/ssaumjil)’에는 위 캡처 이미지가 올라왔고, “혹시 최홍만 선수의 여자친구가 아닐까?”라는 의견부터 “왠지 조총련 쪽의 여인인 것 같다”는 의견까지 다양한 추측들이 나왔습니다.
그러나 다음의 ‘야르’님이 “위 이미지 속의 여인은 일본에서 활동 중인 재일교포 가수 소닌”이라고 말하면서 네티즌들의 궁금증이 풀렸습니다.
덧붙여, ‘이종격투기’ 카페 회원인 ‘서방의 병기’님은 “소닌은 데뷔 때부터 재일교포라고 떳떳이 밝혔던 아주 자랑스런 한국인이며, 한국이름은 성선임”이라고 설명했고, “한국을 알리는 데도 열심히 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최홍만의 경기를 지켜보며 눈물을 흘렸던 재일교포 가수 소닌 또 다음의 ‘타라칸콘돔V’님은 “소닌이 감격의 눈물을 흘린 것으로 볼 때 일본에서의 연예생활이 그리 쉽지만은 않았던 것 같다”는 의견을 올려놓았고, 오늘의 유머의 ‘태국사랑’님은 “일본에서는 한국계라고 하면 뜨기 힘들어서 대부분 숨기는 것으로 아는데 한국계라는 걸 숨기지 않고 당당하게 활동하는 소닌이 참 대견하다”는 글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다음은 재일교포 3세 출신으로 지난 2000년 일본 가요계에 데뷔한 가수 소닌의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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