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한지 4개월인데 지금 한달반월급 160만정도 못받고있어요
제가 통장에 돈이있어 그것 쓰며 여태 개긴거 아닙니다.
엄마한테 돈빌려쓰고 애인한테 빌려쓰고 친구한테빌려쓰고....
정말 못할짓이네요...
참고로 저 혼자사는데 이번달 방세랑 핸드폰비 애인이 다내줬어요.
모두들한테 면목도 안서고 부끄러워 살수가없네요.
작년에도 새로시작하는 회사들어갔다 두달만에 망하고
사장이 너무좋아서 믿고기다렸지만 야반도주했습디다...
그사장 차도없고 이혼당하고...넘불쌍해서 그냥 신고도안했습니다.
지금 울사장....집도있고 차도있고 지마누라도 차몰고다니고 아파트도 낙찰받아서
잔금치루려고 하는거 같습니다..
여유자본이 없죠..그달그달 결제가 들어와야 생활이돼는데
지금 세달째 액수가 큰 회사마다 결제가 미뤄지네요..아님 어음이거나...
에효...사장은 어디서 언제까지 결제해준댔으니까
그때까지참으란말만 자꾸하는데...
그게도대체 몇일인지 모르겠습니다...
담주쯤보고 언제까지 돈달라고하고 그만나가야겠네요..
저번에 한번 당한적이있어 겁도나고...도저히 다닐마음이 안듭니다.
아침마다 사무실문열때 두근거려요...야반도주헸을까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