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맨날 고민입니다..어디가서 얘기할수도없고..
저는 22살이구 그사람은 32살이구여..
첨엔 그냥 아빠같구 친오빠같았구 유부남인걸 알기에 남자로 전혀 느껴지지않았구여
그사람은 건달생활을 하다 맘잡은 사람인데여 아직 이기주의적이고 힘으로 뭐든 해결하려는
성격도 마니 남아잇어요
그사람와이프도 일할때 봤었습니다 정말좋은 분이었는데..
죄책감이 맨날맨날 듭니다..
장미빛인생 보면서 남들은 최진실보며 울때 전 이태란보며 울었습니다
시작도 말았어야 했는데 그사람이 너무 심하게 쫒아다녀서(시도때도 없이 저나하고
옮긴 회사 찾아오고 회사사람들앞에서 자기야 크게 부르구 ㅜㅜ 집앞에 오는건 장난입니다)
질리게 해서 끝내려고 바보짓(?)도 해보고 못땐말도 하고 미친척도 하며 만났는데
그사람 모든걸 바보같이 다이해하네여..
그런모습보며 또다른한바보같이 사랑하게 됐습니다..
정말 천벌받을짓인거 알기에 몇번을 헤어지자고 햇습니다
그사람 울고불고 무릅굵고 빌고 하는것도 끄덕없이 정말 마지막이라고 그사람맘도 헤어지자는 말을
설득시켰을때는 같이 아무말없이가다가 생각이 너무 많앗었는지 항상운전은 자기가 최고라고
자신하던 사람이 사고를 내더라구여 사람이 너무 마니 다치고 벌금도 어마어마 하게 나오구
사람이라 또냉정하게 돌아설수 없었습니다ㅠㅠ
그런일을 1년이 넘게 반복하면서 너무 수만은 힘든일이 많았습니다
이제 그사람 헤어지자고 말하면 한귀로 듣고 심하면
저희집에 찾아와서 저랑 살겠다고 인사드리겠답니다
솔직히 믿음이 가지 않습니다
그사람은 저도 그사람하는거 모르거든여..한번도 좋아한다는 표현한적이 없답니다
제발가라고 합니다 저는..
애가 둘인 사람인데 그가정버리고 더잘살자신도 없고
그런짓할 맘도 없습니다 힘들껀 뻔하고 ..무섭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그냥 서로 지쳐서 헤어질때까지 그냥 가는 것도 제겐 너무 힘이 듭니다
나이도 어린데 친구들은 그유부남아저씨 계속만나서 어쩌려고 그러냐고들하고
어떻게 하면 서로 깨끗이 그냥 가슴에 담고 헤어질수잇을까여??
*님들 너무 몰아세우진 마세요..
저도 제가 겪기전까지 년놈들 다미쳣다고 욕했었습니다
저도 제가 지금 욕먹을짓햇다고 생각하구여
반성하고 잇으니 욕보단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