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여기에 앤있는 남자와 만난다구 글을 올렸습니다...
21개 리플중..거의가 악플이었구요 ..상처도 마니받앗어요 ..
일본에 가있던 애인이 17날 한국 들어 왔구요 ...
남자는 17일브터 ..지금까지 애인을 한번밖에 안만났어요 ...
싸워서 그런지 어쩐지는 몰라두 ..암튼 전 조앗어요 ...
이남자 친구와 애기를 했는데 ..오빠가 애인정리하구 절만날까 어떨까..
물어봣다구 그러더군요.. 한편으론 조치만 ..아직고민중이라하니 ...
오빠두 저한테 요즘 니가 너무조타구 그랬구요 ...
그런데 ..
어제 오빠와 가치있다가 오빠일가구 기달리는데 ..혹시나해서 ..
임신테스트기를 사서 해봤어요 ...
그런데 두줄이 나와버렸어요 ... 오빠한테 말하기두 힘들구 ...
계속 있다가 ...나중에 소주의 힘을 빌려 .. 말했죠 ...
그랬더니 ... 니가 담배피고 술먹고했는데 ..분명히 기형아 나올꺼라구..
기형아 안놓을 자신있음 놔라 ..이러더니 .. 토욜날 병원가자고 하더군요 ...
제가 이랬죠 아직 2~3주 밖에안됐으니 기형아아닐거라구 .. 놓을꺼라구 ..
그러니 말리더군요 ..아직나이도 어리며 .. 어떻케해서 살거냐구요 ...
그거야저두 잘알지만 마니 속상했어요 ..그래서 일부러 낳겟다고 말해본건데 ...
제가물어봐쪼 ..
오빠 ㅡ 그여자 임신한적있어 ??
응 ...왜??
몇번 임신했는데 .. ?
딱 한번 했었찌 ...
왜지웠어 ??
그때어리고 그여자두 그렇고 나도 그렇고 해서 ..
응 ....
병원같이 갔었어??
아니 지 혼자갔다 ...
왜??ㅡ 진짜 사람아니네...
쪽팔리게 어떡해 따라가냐 ?.....
이렇게 대답을하더군요 ...어처구니가 없쬬 ... 너무 냉정한사람처럼 보여서 ..
저하곤 병원가치간다더군요 .....
이오빠 ㅡ도대체 무슨 맘 가지고있는건가요 ....
임신까지 하니 더욱더 힘들어져요 ...
이래두 제가 오빠를 뺏음 안돼는건가요 ...
지금 반이상은 뺏았다구 생각하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