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잘하려 해도 갈수록 정이 안가는 시어머니...

나도며느리 |2005.12.22 16:42
조회 850 |추천 0

님이 너무 착하신거 같네요.

우선 용돈 60만원부터 줄이세요. 님도 애기도 낳아야 되고 나중에 집도 사야 할텐데

60만원은 너무 무리인듯 싶네요. 그리고 받는 분도 전혀 고마워 하는 마음도 없어서

더 안타깝네요. 시어머니한테 말씀을 하세요. 알뜰하게 살려고 적금 넣는다고

용돈 좀 줄이자고 형편이 안된다고 그러세요. 그리고 애기 바라시는거 같은데 모아논 돈도 업는데

어떻게 애기를 갖습니까? 애기 낳으믄 돈 만이 들어간데요 그러믄서 지금부터 좀 모아야 겠다고

하세요... ^^어차피 보아하니 아무리 잘해줘도 고마운지 모르고 계속 더 바라기만 할거 같은데

용돈 30으로 줄이시고 특별한 날 선물 가끔 하시고 전화도 방문도 너무 자주 하지 마세요.

너무 잘하려고 하다보면 더 스트레스 받고 결국 님도 머지 않아 포기 모드로 가게 되요

어차피 장기전이니깐 용돈은 줄이시고 기본 도리는 하시고 적당히 거리를 두세요

 님아 잘하는 만큼 고마운줄 알고 더 잘해주시면 퍼펙트 겠지만 님이 아무리 잘해도 더더더 하면서

더많은 것을 원하면 결국 잘하는 님도 상처받으니깐. 그냥 적당히 하세요.

그게 장기적으로 편합니다. 글고 시어머니랑 며느리 관계 진짜 모녀 관계처럼 좋은 집은

없어요. 그냥 일찌감치 포기하시고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적당히 거리를 두시고.. 친정 어머님도좀 챙기시고 ^^ 님도 숨 좀 돌리면서 사세요.. *^^*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