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한번 글 올린적이 있는데..
우선 홀시어머니에 남편이 외동아들입니다..
남편월급140만원이며.. 내년1월에 우리 아가를 낳습니다...
정말 결혼하고 생활해보니.. 생각치도 못한데에 돈이 넘 많이 들어가는데요..
우선.. 혼전임신으로 두달전부터 오빠랑 따로 집을 얻어서 살고있습니다...
우리 시엄니 공과금+보험료=15만원.. 거기에다가 어머니 용돈10만원을 따로 챙겨드리고 있습니다....
참고로 어머니도 우리가 여유가 없는거 아시구.. 오빠가 보너스가 350%인데.. 그걸로 생활하라 하시고.. 용돈을 달라고 하셔서.. 10만원을 따로 챙겨드리는 거구요...
너무 나가는 돈이 많은지라.. 항상 우린 이것저것 제하고 나면 생활비는 마이너스 입니다..
때문에 매월 현금서비스 2-30만원씩 받아가며 생활비로 쓰고있습니다..
매달 이러한데.. 보너스 탈때까지 어찌 버티겠습니까... 마이너스 통장 개설도 안되는데..
우리 어머님은 연금은 저금하시고.. 우리가 드린 10만원으로 생활하신것 같은데..(우리 아가 출산용품을 매월 나오는 연금(2달분..)을 따로 저금해서 사주셨거든요-어머님 말씀) 이제 조만간에 울 아가가 태어나면 돈도 많이 들테고.. 오빠랑 나랑은 최소한 빚은 없이 살고싶은데... 어머니한테 살짝 항상 생활비가 마이너스라서 현금서비스를 받는다고.. 하니... 그건위험해서 안되고.. 옆에 친한 할머님들께 매달 빌려보겠다고... 죽어도.. 용돈은 이제 주지마란 소린 안하십니다..
어머니한테 주는 돈이 아까워서가 아닙니다..
저희가 여유가 없으니... 빚을 내면서까지 어머니를 드릴 필요성을 못느끼겠습니다..
우선 어머님은 3년전까지 직장생활을 하셨고.. 오빠 2달전까지의 월급관리도 했던지라.. 통장에 돈이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제가 그돈 달라는 것도 아닌데.. 왜그리 돈 없는 사람처럼 구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질문드릴게 있는데요..
어머니 공과금과 보험료는 저희가 내드리는 대신 매월10만원은 좀 많이 무리인지라..
어떻게 지혜롭게 어머니한테 말씀을 드려야 하는지.. 분명 발짝 뛰실게 분명합니다.. ㅠ.ㅠ
현명한 대처방법을 알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