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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시어머니 용돈요~~ 정말 피말립니다..

lovely girl |2005.12.23 00:42
조회 36,606 |추천 1

예전에 한번 글 올린적이 있는데..

우선 홀시어머니에 남편이 외동아들입니다..

남편월급140만원이며.. 내년1월에 우리 아가를 낳습니다...

정말 결혼하고 생활해보니.. 생각치도 못한데에 돈이 넘 많이 들어가는데요..

우선.. 혼전임신으로 두달전부터 오빠랑 따로 집을 얻어서 살고있습니다...

우리 시엄니 공과금+보험료=15만원.. 거기에다가 어머니 용돈10만원을 따로 챙겨드리고 있습니다....

참고로 어머니도 우리가 여유가 없는거 아시구.. 오빠가 보너스가 350%인데.. 그걸로 생활하라 하시고.. 용돈을 달라고 하셔서.. 10만원을 따로 챙겨드리는 거구요... 

너무 나가는 돈이 많은지라.. 항상 우린 이것저것 제하고 나면 생활비는 마이너스 입니다..

때문에 매월 현금서비스 2-30만원씩 받아가며 생활비로 쓰고있습니다..

매달 이러한데.. 보너스 탈때까지 어찌 버티겠습니까... 마이너스 통장 개설도 안되는데..

우리 어머님은 연금은 저금하시고.. 우리가 드린 10만원으로 생활하신것 같은데..(우리 아가 출산용품을 매월 나오는 연금(2달분..)을 따로 저금해서 사주셨거든요-어머님 말씀) 이제 조만간에 울 아가가 태어나면 돈도 많이 들테고.. 오빠랑 나랑은 최소한 빚은 없이 살고싶은데... 어머니한테 살짝 항상 생활비가 마이너스라서 현금서비스를 받는다고.. 하니... 그건위험해서 안되고.. 옆에 친한 할머님들께 매달 빌려보겠다고... 죽어도.. 용돈은 이제 주지마란 소린 안하십니다..

어머니한테 주는 돈이 아까워서가 아닙니다..

저희가 여유가 없으니... 빚을 내면서까지 어머니를 드릴 필요성을 못느끼겠습니다..

우선 어머님은 3년전까지 직장생활을 하셨고.. 오빠 2달전까지의 월급관리도 했던지라.. 통장에 돈이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제가 그돈 달라는 것도 아닌데.. 왜그리 돈 없는 사람처럼 구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질문드릴게 있는데요..

어머니 공과금과 보험료는 저희가 내드리는 대신 매월10만원은 좀 많이 무리인지라..

어떻게 지혜롭게 어머니한테 말씀을 드려야 하는지.. 분명 발짝 뛰실게 분명합니다.. ㅠ.ㅠ

현명한 대처방법을 알켜주세요..

 

 

  바텐더인 그와 사귀는 건 정말 힘들어요   

추천수1
반대수0
베플에효...|2005.12.24 12:29
양쪽다 힘든 건 마찬가지겠지만, 그래두 최저생활비인 10만원 용돈은 드리는게 맞다고 봅니다..힘드시더라도 다른 지출을 줄이시든가 님도 일을 하시든가 해서 드리는족으로 하세요..그래야,나중에 님이 남편이나 어머님께 할말이 있는거예요...그동안 잘하신게 무용지물이 되고 말거예요..힘드시더라도 그렇게 하세요...어머니한테도 10만원으로 생활비 쓰시는건 님 못잖게 아끼고아껴 쓰시는거라고 생각합니다...저의 남편도 무녀독남외아들이라 어쩔수 없어요..단하나 여형제라도 있음 좋으련만...그래도 어머니 아파서 큰병원비 들어가는거보담 나을거예요..어머니가 갖고 계신 돈이 있다면,그건 그냥 냅두세요..없어지는돈 아니구요..혹여 어머니 아플때 목돈 쓰실수 있을테니간요..그게 어디랍니까..?? 좋은맘으로 드리세요..그럼, 님 복받을거예요...아자아자!!
베플답은 하나!|2005.12.24 11:18
어서 애낳아서 어머니께 맡기고 직장 구하세요.
베플애엄마|2005.12.23 01:12
참 난처한 상황이네요...솔직히 10만원 많은면 많고 적으면 적어요...님 입장에서는 많을지 몰라도 어머님 입장에서는 최소 필요한 생활비 일 수 있어요...그리고 어머님 아프거나 급한 일 있으면 지금 모은 돈으로 일을 보셔야 할텐테...솔직히 방법은 하나 님이나 어머님 두분중 한분이 일을 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는데요...님 남편분이 월급으로는 님과 남편분의 생활비만 적용하지 적금이나 보험은 들기 힘들잖아요 그것을 생각해서라두 님이 일을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데...단 어머님이 생활비 포함해서 20-30만원으로 애를 본다면요...50만원이상으로 애를 보면 그것도 답이 없고...참 답글하면서도 답이 없네요...님 힘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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