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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에게들은 욕.....

gloomygirl |2005.12.23 10:49
조회 518 |추천 0

안녕하세요?

어제 있었던 일을 이곳에 적어보고자 합니다.

남친과저는 2년다되도록 사랑을 만들고있습니다.

싸움도 그다지 많지 않지만 한번 화나면 좀 무섭지만 그렇게 막무가내로 화내거나 자기 자제 못하는 사람은 아니였어여..

싸이월드 있져? 제가 거의 싸이홀릭수준인데여~.,, 항상 같이 사진찍고 올리고 ~그런재미로 사는데

울오빠테 얼마전 싸이 홈피를 하나 만들어줬어여~.. 같이 커플미니미도 맺고 와서 방명록도 남기고

댓글도 남기고 그거라고. 우리두리 같이 찍은사진도 보고 퍼가고 하라고.. 첨부터 하나하나 갈켜줬져,,

근데 정작,, 제홈피엔 오지도 않고 친구들과 혹은 친구 여자친구들과 명록이를 주고받으며 놀고있는거에요.. 그래서 내꺼에도 와서 보고 쓰라고( 소심하져?) 그렇게 한두번 경고하며..

진짜 내꺼에 오지도 않고 할꺼면 오빠 싸이 탈퇴시켜버린다고 누차 경고했죠(저도 제가 그렇게 할줄 은 몰랐어여)알았다.. 알았따.말만늘어놓는게 너무얄밉더라구요

이번 바닷가 갔다온사진도 올렸다고와서가져가라고해도

묵묵부답.듣는둥마는둥 그래서그만제가오빠싸이를탈퇴시켰어요..ㅠㅠ생각없이행동한건

인정용서를빌었죠.미안하다고다시원상복귀한다고 했는데.. 완전화가났더라구요

자기를 무시하냐고 너가진짜 막가는구나이러면서..

넘미안했어여.내행동이 경솔했구나하는생각도들고.

하지만 미워서그랬다고 솔직히말했죠..

그때 날라오는한마디..

"미친년"

그담말..

"야이씨x년아 안꺼져?"

꺼지라고 계속소리칩니다..옆에 알람시계던지려제스쳐 취합니다.

그옆에서있던 저..놀라서흠짓했어요..

제앞에 딱서더니 정말한대칠것처럼 얼굴을마주보더라구요..

그욕듣고.그런행동을 보고그냥 털썩주저앉았어요

눈물이흐르더라구요

그모습보더니 아무말없이 혼자가버립니다.

자기집에 혼자놔두고...

그래서 뛰쳐나와집으로갔어요.,.가는동안 서러워눈물이났습니다..

제잘못인정하지만 용서못할꺼같아요..

싸워도 먼저전화하지않는 그.. 어제새벽5시쯤 두번전화오는거 안받았어요

아마술이 취했을테니까요..

처음으로듣는 그런 리얼한욕.아마 지나가는 더러운년한테도그런욕않할거에요..

넘 괴롭네요..위로해주셔도좋고 다그쳐도좋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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