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가 정말 미친게 아닌가 생각할때가 많아여..
지금 제가 좋아하는 사람은 저랑 13살 차이나 나는 유부남 입니다.. 처음엔 그저 아는 아저씨.. 그러다가 오빠,., 지금은 장난으로 여보야~라구도 하고 자기야 라구두 부르는 사이가 됐어여.....
물론 아직 어린 저이기에 한순간에 착각일수도 있게지만.. 솔직히 말해서 아직 저의 마음을 잘 모르겠지만.. 전 이게 사랑(?).. 한남자를 좋아하는 감정 이라구 생각해여..오빠는 장난으로 그러는 거겠지만.. 전 어느 순간부턴가 그오빠랑 있으면 가슴이 터질거 같구.. 기분이 나빴다가두 기분이 좋아지구,.. 안좋은 일이 있으면 제일 먼저 찾는게 그 오빠가 되버렸어여..
미친거져.. 결혼해서 부인이 있구,,, 3살짜리 아이도 있는걸 아는데... 아니.. 나이 차이라도 적었으면.. 처음엔.. 장난으로 오빠가 내 쎄컨드 하라구두하고.. 서로 그냥 잘 지내보자는 뜻에서 장난 친거였는데.. 어느순간에 주위에서 이상한 시선으로 절 보기 시작 하더라구여.. 같이 일하는 언니들도,,, 요즘 도가 넘치는거 아니냐구.. 안좋은 소문나면 너만 손해니깐 자제하라는 말까지 들은 적이 있어여,,, 솔직히 제 생각에는 주위사람들이 우릴 볼때 연인(?) 그런 것보다는 그냥 삼촌 조카사이나.. 그냥 아주 어린 동생으로만 생각 할줄 알았는데.. 막상 그런 소릴 들으니깐 제 행동에 신경이 쓰이기 시작하더라구여.. 그러서 요즘은 자제 하려구 노력하구 있는데.. 오빠가 장난으로.. 물론 제가 다른 오빠들하구도 장난도 많이 치구.. 하는편이라 처음엔 별로 신경도 안 썼는데.. 옆구리를 만지기 시작하더라구여.. 처음엔 하지 말라구 했는데.. 자긴 통통한 옆구리 만지는게 좋다구 하면서 장난 치면서 계속 만지는 거예여.,. 물론 저도 오빠의 그런 스킨쉽이 그다지 싫지 않았구.., 왠지.. 머라구 설명할수 없는 그런 감정 때문에.. 나중에는 그렇게 뭐라구 하지두 않았어여.. 시간이 갈수록 오빠에 대해서두.. 오빠가 저에 대해서두 많이 알아가기 시작햇어여.. 부인이 채식주의자라서 오빠가 좋아하는것도 잘 못 먹구.. 술.. 담배.. 이런것도 신경이 많이 쓰이나봐여.. 부인두 사정이 있겠지만..제 생각에는 아무리 자기가 채식주의자라구 해두.. 가끔은 고기 반찬이라던가.. 남편이 술을 마실때 같이 마셔주지는 못해두 같이 옆에 있어줄수는 있다구 생각하는데.. 그 언니는 그런게 없는것 같더라구여.. 요즘 오빠가 술먹는 일두 많아지는데.. 전 걱정되 죽겠는데.. 그언니두 나름대로 걱정되고 물어보는데.. 오빠가 대답을 안해주는 것두 있겠져..그래도 전 이해 햘 수 없는게 너무 먆아여,....물론 오빠애기만 들어서는 저도 잘 모르겟지만.. 그냥,, 자금은 모든게 오빠 편으로만 생각이 되여..
오빠가 힘들면 옆에 있어주고 싶구.. 오빠가 힘들때 날 찾아줬으면 해여.. 저도 처음엔 이러면 안되지.. 착각이다.. 착각이다.. 생각두 많이했구.. 오빠랑 연락을 끊어 볼까도 했는데.. 회사가 같다보니깐 마주치는 일두 많구.. 오빠한테 연락이 안오면.,. 핸드폰에서 눈이 떨어지질 않아여... 남들이 절보고 다 미쳤다고 하겟져.. 어린게.. 아는것도 없으면서 그런다구.. 동경 하는거라구.. 착가이라구..
전 지금 제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여.,. 오빠는 한 가정의 남자이구.. 가장인데.. 그냥 장난친것 뿐이 였는데.. 혼자서만 이러는 건지.. 제발 누군가가 저에게 조언좀 해주세여.. 매일 연락와서 밥은 먹었는지.. 요즘 제 걱정이 너무 된다구 하는 이 오빨 전 어떻게 해야하나여..
크리스마스 선물로,, 저면 된다구 하는 이 오빨 전 어떻게 해야 하나여... 항상 제 눈앞에 아른 거리는 이 오빨.,. 전 어떻게 해야 하나여...? 자기가 더 많은 여잘 만나봤어야 했는데.. 지금은 결혼한게 후회 된다구 하는 이 오빨...전 모르겟어여.. 제가 왜 그런말 하야구 물어보니깐.. 지금은 그런 생각이 자주든다구.. 후회 된다구 하면서.. 웃어넘기는 이 오빨,...
그냥,.. 이대로 시간이가고... 제가 나이를 먹으면.. 모든게 제자리로 돌아갈까여..?요즘은 그냥 오빨 만나기 전으로 돌아가구 싶어여.. 아니.. 제가 조금만 빨리 태어나서 조금만 빨리 오빨 만났으면 좋았을걸.,.. 하는 생각을 자주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