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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아침 지하철 7호선, 2호선에서 우리언니 지갑 소매치기 하신 분!

지갑을돌려... |2007.03.20 13:17
조회 1,557 |추천 0

오늘 아침에 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언니가 울면서 전화가 왔습니다.

아니 글쎄.......지갑을 소매치기 당했다네요..

정말 속상하네요...

저희언니에게 선물해준 지갑을

그만...글쎄 어느...%^&$#^@ 소매치기가 훔쳐갔나봅니다.

 

20일 아침 8시 6분 7호선 상봉역에서 보라매행 지하철을 탑승하고,

건대입구에서 2호선 갈아타고

45분쯤  역삼역에 도착하여 내릴때까지 울언니 피곤하여 문에 기대있었다고 하네요.

그런데 사람 가뜩이나 많은 2호선 7호선을 타는데

어떤 몹쓸 X이......우리언니 가방을 열고 지갑만 쏠랑 빼갔답니다 ㅠ

울언니 넘 피곤하여 그것두 모르고 두눈뜨고 소매치기 당한 셈이죠...

혹시나 어디 떨어트린건 아닌가 물어보아도, 분명 가방 지퍼를 닫아놨다고 합니다.

 

거기엔 울 언니 신분증, 카드, 신분증, 남자친구 사진, 현금 십오만원

그리고 제 신분증, 이 있었어요 그리고 그 지갑 제가 울 언니한테

큰맘먹구 사준건데. 것두 품절되서 이젠 팔리지도 않는 지갑 ㅠㅠ

우리가 마지막으로 산 지갑이였는데 그걸 어떻게 훔쳐가냐고요.

 

정말 나뿐 사람이지만 지갑이라도 좀 돌려주었으면 하네요.

울언니 나한테 미안해 하는데 지갑 잃어버린 언니가 저는 더

안쓰럽거든요. 한두번 잃어버린게 아니라서 더욱 속상할거에요.

 

제발 지갑만이라도 좀 돌려주세요.

선물해준지 한달도 안됐답니다....

지갑 참 이뻐서 탐이 나는 거지만 그렇게 비싼것두 아니니,

꼭 돌려주세요.. 보라색 반지갑이구요.. 은색 나비가 달려있어요.

아래 사진에서 오른쪽 보라색이 울 언니가 잃어버린 지갑입니다..

돌려주신 분께는 꼭 보답을 할게요.

부탁드립니다. 제발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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