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결혼 전이지만
내년가을쯤 결혼하기로 남친과 약속을 하고
각자 집에 그렇게 얘기만 한 상태구요 (양쪽 집안 다.할려면 하라는 식의 반응..)
어제 남친과 술을 먹으며 진지하게 얘기 하고
내년 봄쯤 결혼하기로 ..일주일 내에 각자 집에다 이야기 하고
조만간 서로 찾아뵈 정식으로 허락을 맡을 예정입니다..
아무튼 그런 상태라 애가 생기면 낳을것이지만
여직. 임신을 해본적이 없고
주변에 임신하고 아이까지 낳으신 분들도 많지만
대놓고 임신 증상이 어떻냐고 물어보긴 쑥쓰러워서 이곳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먼저..
저번 생리는 11월 25일에 시작이었구요 29일경 끝났습니다
보통 생리 주기는 33~34일정도로
정확한 편이고요..
보통 배란일이 생리예정일 14일전에서 앞뒤로 3,4일정도라고
알고 있는데..
그렇다면 12월 13일이나 14일이 배란일이라는건데
제가 11,14,16,18일에 관계를 갖고. 모두 질내 사정을 했습니다.
지금 상태는 1~2주 전부터 가끔씩 아랫배가 콕콕 쑤시고
(생리통하는것처럼)
가끔 감기기운처럼 몸이 나른하기도 햇구요
지금 제일 큰 증상이라면 생리 예정일이 지나도 생리를 안한다는거죠
27일이나 28일이 생리 예정일..
그동안 배가 콕콕 아프길래 혹시나 하는 마음에 24일에 테스트기를 사용해봤지만
결과는 비임신으로 나왓었구요
생리 예정일이 지나지 않았기에 그렇게 나온걸수도 있겠죠??
지금 생리 예정일에서 1,2일 지났는데
테스트기로 검사하면 확실한 결과가 나올런지 궁금합니다
(며칠 더 기둘려봐야 하는지..마음같아선 언능 해보고싶은데..)
그리고 제가 12월초부터 중반까지.. 회사일로 엄청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습니다
그것때문에 생리가 늦어질수도 있는건지
생리 예정일이 지났는데 생리 하는것처럼 이렇게 배가 계속 아픈게.
생리전 증상일수도 있는건지..
무척 궁금합니다...
다들 좋은 하루 되시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