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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다녀오긴했는데.. 헬프미..ㅠㅠ

괜찮아 |2006.01.01 04:49
조회 577 |추천 0

남친이랑 헤어진지 3주가 다 되어갑니다.

 

일방적으로 차였습니다. 헤어지기 일주일전만해도 결혼하자던 놈이.. 뒷통수 제대로 맞았습니다.

 

힘들지만.. 오래 사귀면 오히려 깨끗이 헤어질 수 있다더니.. 그런 것같습니다..

 

그런데 헤어지고 나니 임신일까 불안한 마음이 듭니다.

 

10월 18일

11월 21일에 생리했구요..

 

피곤하거나 신경쓰면 조금씩 늦어지는 편입니다.

 

11월 30일날 질내사정했구요.. 그 이후엔 관계가 없었습니다.

 

12월 29일날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5만원이 넘는 진료비와 검사비를 내고 검사해본 결과..

 

임신이 아닌것같다십니다. 음.. 테스터기로 안나와서 초음파도 해봤는데요..

 

자궁벽이 너무 얇은 상태래요.. 임신하면 자궁벽이 두터운데..

 

그리고 자궁안도 아주 깨끗하다고...

 

그런데 1월 7일까지 생리 안하면 다시오라고 하셨어요.. 촉진제 맞는다구요..

 

계속 불안한 마음에서 인지 생리를 안합니다.. 아니 통 할기미가 안보입니다.

 

헤어지고 하루에 밥을 한 끼도 안먹는경우가 많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차 멀미 엄청 심해졌구요..

 

괜찮은걸까요?? 정말 이 시간까지도 잠이 안옵니다..

 

그 자식은 다리 펴고 잘만 자고 있을텐데..

 

이제 결혼하기 전에는 그 누구랑도 안잘겁니다.. 대체 누구 좋으라고...ㅠㅠ

 

누가 속시원하게 답변 좀 해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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