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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칠것같아올립니다..

저의 나이는

오늘부터 17살인

고등학생입니다.

미칠것같고...죽고싶고...

그래서올립니다.

여기서나마

조언이나받고싶은심정입니다....

일단..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음..세월을 거슬러

여름방학이전으로가겠습니다.

그때...

친구의 소개로

어떤여자아이를알게되었습니다.

그땐....정말 순수한마음으로

좋아했습니다..

둘이 밀어줘서..사귄것도같고

아예모르는애인데

친구말론 관심을 보였다고 해서 사겼습니다.

그아이는...참

처음엔 제가 남자답게..

학원끝나면..아이스크림도 같이 사서기달리고...

학교끝나고 집에도같이가고....

손까지밖에안잡았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여자처음사귄거였거든요.

음..친구에 말대로...

연예법도

좀알수있었고...

그아이의 생일이되어

반지와 꽃을 선물했습니다.

꽃은 장미구요.

공원에서 기달리는데...

안와서..계속기달리다가

와서

반지와 꽃을 선물했습니다.

그이후부터인지..

그애가 저에게 냉정하게대하더군요..

전 적당히 줬다고생각했는데..

그후로..한 한달간을

냉정에 시달렸습니다..

제가 계속 매달렸죠..

저는 지금 집이 가난한편입니다.

정부에서 보조금도 주는정도입니다

그래서....그아이에게

방학때만큼은 맛있는거 사줘야겠다...

그래서

속초에 아르바이트를 하게되었습니다.

저의 이모부가 하시는 일인데

해수욕장에서 서빙했습니다.

진짜..발이 닳도록..

5일간 날을 지새며..일을했습니다.

그렇게 5일동안하고난뒤에

집으로 왔습니다.

집으로 온 바로 다음날

문자를 날렸습니다

어딘지 알수없게이렇게 보냈습니다.

"하이!"

그애:"응"

"나어디게?"

그애:"광주왔으니까 문자했겠지"

"아..응"

그러고나서

15분뒤에..그애가

그애:"야 오늘 우리만나자 어디서만날래? 얘기좀하고싶은데"

그래서

저는 귀찮고...해서 날도 더워서

"나..못나가 집지켜야되"

그애"그럼 지금 얘기할께"

그애:"너 나랑 사귀면서 서운하고...그런적있지?"

"응.. 냉정하게대하는것도같고..막그런거"

"인제 그런거 안해도되 우리헤어지자"

".....................................응"

그러고 나서

울진않았습니다.

헤어졌다는것도 못느꼈구요.

그아이가

저에게 냉정하게 대할때부터..

전 우울증에 시달렸습니다.

땅만보구요..죽을생각도하구요..밥도 안먹고...

어떤일에만 집착하고..그애생각만하고...

그렇게됬는데..

헤어진후에

더심각해지더군요..

그러고 한달후..

그아이는 거의 잊혀가는상태였습니다.

근데 친구들과 길을 걸으면서

"야..있잖아 너 전에 여친.. 갈보였데"

이소리를 듣자마자 충격받았습니다..

아주 뒤통수 맞은느낌이였습니다.

그후로 그애가 지겹게 싫어졌습니다.

아예 생각도안했구요..

근데...우울증은 계속 되었습니다.

그후로...거의 학기말이 되었습니다.

제친구가

"야 어떤 1학년 후배가 너 좋아한대"

이말을 우연히 들었습니다

"정말??우와.."

그렇게 되서

그아이를 누군지 막 다모임도 들가보고..싸이에도가보고

하면서 뒤졌습니다.

결국엔

그아이가 먼저 저에게 말을 걸더군요

"안녕하세요??"

"응안녕~"

그렇게되서

만났습니다.

다음날 학교 매점에서

음료수 사준다고해서

나와서..얼굴도봤습니다.

귀엽게 생겼더군요..

그렇게 이뿐애가 좀..부담되긴했습니다.

그렇게....한..3일정도를

친해졌습니다.

제생일날..그애가

케잌도 사주고..오락실 노래방에서

노래도불러주고...정말기뻤습니다.

딱!이사람이다.이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제가 사귀자고 말했구요.

정말.....잘해주고싶었습니다.

1학년이구요

점점 편하게 느껴졌습니다.

공부도 잘하고. 얼굴도 이뿌고

빠진게 없었거든요

그렇게...정말..

추억거리가 많았습니다..

닭살돋을만큼 사랑했습니다.

맨날 집에 델다주구요.

집앞에서

뽀뽀도 맨날해주고...

폭죽놀이도 해주고....

옛날 초등학교모교에가서

이야기도하고...

그아이랑 같은 모교입니다.

제 후배인셈이죠

그렇게..세월이흘러..

한..50일쯤사겼읍니다.

정말....그때까지는엄청좋았죠

그아이가

쩐에 이야기했습니다

"오빠 나 타로점을 봤는데..좀이상했어"

"응왜??"

"엄마한테 우리둘이가 사귄게 걸리면... 깨지라고한데"

이렇게 나왔댑니다.

그게...사실이될줄은몰랐습니다.

그아이가

집에 늦게 들어가서..

어느순간부터

외출금지가 되버렸습니다.

그래서

볼시간이 별로없어졌구요

그래서

시간잡아놓으면

그아이가 집에 들어가야된다고

펑크를냈습니다.

전다~이해했죠

집에 들어가야된다고하면

만나서

제가 집에도 델다줬습니다.

그렇게

몇일이 흘러

영화보기로 약속을 잡았죠.

크리스마스이브날.

그래서

영화도 골라놓고,

돈에 시달려서...

밑에집에서

돈도빌리고..모은돈도 하고..

엄마생일인데....엄마한테돈도빌리고해서

모았습니다.

근데...

그아이가

오빠 나 못갈거같애 미안해....가족끼리간데...

그렇게 오는것입니다.

엄마가 집에서 나가지못하게한것입니다.

말들어보면..

엄마가 좀.. 그아이에게 신경을 많이쓰는편입니다.

저사귄후로

성적이 좀 떨어졌거든요..

정말 신경써야할 성적이라서...

더욱더 신경이 쓰이시나봅니다.

그래서 외출금지도 당한거구요

그렇게해서

다음날

아침에

문자를 보냈습니다

"학원이야?"

했는데 답장이 안오더군요...

한..2시간지났을까

"오빠"

"응!"

"우리 헤어져"

"???????"

"우리 헤어지자고..."

제가

전화를 걸었습니다

안받더군요..

한...15번을했나..

받았습니다!

"여보세요...(좀...목소리가 엄청작고...운거같은)"

"왜..전화안받어...ㅠㅠ왜..전화안받냐고..ㅠㅠ"

말이안나오더군요...

그렇게 끈고

제가 문자를 보냈습니다

"그럼...문자라도하자"

"응"

"왜 헤어져??"

"내가..미안해서..."

"뭐가미안해.."

"맨날 약속펑크내고...너무미안해오빠한테"

"아니야..난괜찮아...내가다 참으께 그런거 아무것도아니야"

"아니야..내가미안해...이제 오빠한테 문자와도 씹을꺼야"

"XX야...XX야..."

한..전화를 이후로

20번을 더했습니다...

한번도 안받더군요..

전....하늘이 무너지는거같았습니다..

그아이와의 추억을생각하니...

눈물이 하루종일 흘렀습니다..

정말 바닥에 누워..한 1시간을 울었나..

이렇게 운적은 일생에서 처음이였습니다.

제 싸이에 그아이의 사진을 사귈때

퍼온적이있습니다..

한...20개쯤되나?

그걸보면서...펑펑울고..

그아이가 써운 편지를 다시읽고도...펑펑울고....

방명록에 추억을 남겼던거..

읽으면서 펑펑울고....

그아이가 아직컴터를 안했기때문에..

추억이 안지워졌었습니다..

슬픈노래를 듣고....정말....내얘기같은 느낌에

펑펑울었습니다..

그렇게 울면서 잠이들었습니다.

자는데 전화한통이왔습니다

"여보세요!!XX야?"

"???거기 XX님 아닌가요?"

"아..아닌데요...."

잘못걸려온전화였습니다.

그거 끈고

바로 다시전화했습니다

안받더군요..

컴터를켜서

버디를 들갔습니다..

허전하더군요...

흠..그렇게 2시간후에

친구에게....기분도 풀겸

오락실가자고했습니다

친구가 우리집와서..

씻고...

옷입고

친구가 옷사러

시내가자고해서

시내엘 갔습니다.

친구가 햄버거도 사주고...

그친구가 정말 고마웠습니다..

나를 웃겨줘서..그땐 정말...헤어진게

생각할수도없이...기뻤습니다.

그렇게 집에오는길에

오락실도 들려서..

그친구 말고

제일친한친구를 만났습니다.

그친구와다시 오락실에가서

노래도 불르면서..

사랑은 아프려고 하는거죠..완창하면서..

울먹거렸습니다..

얼마나 내얘기같던지...

그렇게

9시쯤이되어

그아이의 학원끝날시간이 되서

그아이의 학원끝날시간에 맞춰서

학원 앞에서 기달렸습니다

그아이가 나왔습니다. 저를 딱보더니..울먹거리면서

집으로 빠른걸음으로 가더군요..

그뒤론 그아이의 언니와 그아이의 엄마가 있엇습니다.

전 그때 그아이의 엄마를 처음봤기때문에..

어떻게.......다가설수도 없었습니다..

그렇게..집에 보내버렸죠...

그리고나서...

친한친구와 함께..

그아이의 아파트 놀이터에서..

그아이가 나오기만을 기달렸습니다..

그네에 앉아서..

10시부터..

새벽 4시까지

기달렸습니다...

사람들이 다 쳐다봐도...

정말..쪽팔리지않게..

땅만보고..기달렸습니다.

그날은...

광주에서 눈이 엄청~온 다음다음날이였습니다.

그래서...날씨도 엄청추웠죠

살인 날씨였습니다

영하 8도라던가..

정말추웠습니다.

그네에 앉으면서...

트랙탑에

속엔 반팔입고...

그렇게..그네에 앉아있었습니다

친한친구가

집에 들려서

코트와 빵을 가져다 주더군요..

먹으면서 기달리라고..

그친구가 오기전까지..

얼어서 죽는줄알았습니다..

정말...온몸이 얼어서

안움직이더군요

코트입을려고

그네에서

딱일어나니...

막쓰러질듯했습니다..

앞이 잘안보이고..

코트입고...엄청따뜻했습니다..

빵을 먹고..우유먹고

다시 기달렸습니다..

그아이의 집에 불이 꺼질때까지..

불이 ..새벽 4시까지 안꺼지다가

제가 땅보고

그아이 집보고

이렇게 봤는데

누가 저를 딱 쳐다보더니..

불을 끄고

잠을 자더군요..

그렇게 일어나서..

친구집으로 발걸음했습니다..

친구집에서

기억을 잊은채

따뜻하게 잠이 들었죠

다음날

컴터를켜서..

그아이의 싸이에 들어갔습니다

저에대한 추억...

방명록..사진들까지

다지웠더군요...

그거보고..

친구방에

들어가서

펑펑울었습니다....

그렇게 낮이되서

그아이가 들어왔습니다.

"오빠..추운데..왜 나기달렸어ㅠ.ㅠ.........."

"응...그냥"

"바보같이...나 못나오는거 알면서...왜기달렸었어..."

"나봤었어??"

"응........못나가는데..왜기달렸어...."

".............................."

그아이도...참 슬퍼하는것같았습니다..

그아이도 저를 좋아하는것같았습니다..

그언니도...그기다린날밤에 그아이가

펑펑울었다고하더군요..그래서 새벽4시에잤다고..

"근데..왜헤어지자고했어??"

"엄마가...우리사귀는거 알고...오빠한테 막머라할거같아서.."

"바보...그런다고헤어지자했냐...그거하나쯤못견딜꺼같아서..."

"그래도....오빠 엄마한테 안혼나게 하고싶어서.."

"둘다좋은데...왜헤어지자고했어...오빠힘들잖아"

"오빠는 안힘들어도되...나만힘들어할꺼야..."

정말..착한아이였습니다......

그렇게...

선배후배하자는 사이로

변했죠.

그래서

싸이도 다시 일촌신청하고..

"그냥 오빠라고불러~선배라고하면..이상하잖아"

"웅~"

이렇게 해서

그아이도 우울한감정이 씻긴거같았습니다.

그후로..그아이가

"내가....때되면 오빠한테갈께..졸업식전까진..."

"웅~!!!!"

이렇게소릴들었습니다...

지금도...하루종일

그아이와 문자도 하구요..

어젠 일출보러갔었는데

제가 딱 생각나서

저에게 문자를 보낼려고했는데

전화번호를 까먹었다고하더군요

제가 집전화로..문자를 보내는거였기때문에..

하하하..정말..........이아이만큼은..

죽을때까지 사랑할거같습니다.

근데............

제가 이상합니다..

우울증이라서 그런걸까요.........

그아이가 자꾸저에게서

멀어질려고하는게아닌대도..

그렇게 느껴지고...........

미치겠습니다..............

그아이가

웅ㅋㅋㅋ

ㅋㅋㅋㅋㅋ

이렇게 문자오기만해도..

그런감정이느껴집니다.........

왜이러는거죠........

그아이를 누구에게 뺏기기도싫고.............

정말......커서결혼하자는 약속까지했었습니다.

제가 모든걸 걸어도...시원치 않을아이였죠...

정말.....어떻게 표현할수도없습니다..............

정말..왕사랑합니다.............

그아이가

문답을 쓰더군요 백문답.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가 - 몰라요 )_(

그아이가 자기 볼살과 비슷하다며 )_(이걸 쓰더군요

제가...내앞에선 그거자주써~귀엽다~

그렇게 말하니까

그후부턴..

)_(이걸 습관화하더군요

백문답을 읽는도중...

사귀는사람이있는가 -없어요 )_(

하하하..

근데..이걸보고

왜...제가 이상한느낌이죠??

정말 미치겠습니다..

그아이가 제가싫어진걸까요..

졸업식은 2월 9일입니다..

그때까지 참으면 되는데.......

제가 기달린다고약속했는데..

왜이러는거죠....

애이포기할까...막이런생각까지도듭니다..............

싫어진걸까요..

마음속한편으로는...

정말 사랑하는데...

왜이런생각이들까요..

요즘..죽고싶고..미치고싶고...

정말 미치겠습니다............

이런 생각좀안들었으면좋겠습니다

제가 모든걸 걸고......

그아이만은 지켜줬으면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이.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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