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 택배회사...........
우리집으로 배달해주시는 기사분.,...................
정~~~~~~~~말 친절하십니다........
이번에 언니가 결혼하는 바람에 많은 택배기사님들 만나뵈었습니다.......
그 중 정~~말 친절하신분........
H 택배 기사님입니다....
얼마나 친절하시면 내가 친구들에게까지 이야기를 했습니다....정말 친절하다고......
그러나..........그분만 친절한겨~~~
얼마전 인터넷 쇼핑몰 N모 사이트에서 바지를 주문했죠......
근데 이노무 바지가 글쎄 오질 않는겁니다......
제가 20일인가 21일인가 주문을 했드랬죠......
근데 그담주초반..............
택배회사 사이트에서 화물 추적을 통해 물건이 어디쯤 왔는지 확인을 할수 있어죠......
대전에서 제가 사는 곳 지점으로 새벽 6시에 출발을 했다고 하더군요.....
근데 이틀이 지나도 오지 않는겁니다.....
전화를 했죠.....
아~~나~~~참.............
이 인간들 서로서로 여기저기 번호만 갈켜줍디다......
여기 저기 전화해도 뚜렷한 답변 들을수 없었습니다....
확인하고 전화준단 말밖엔.......
그담날이 되도 전화 없더군요.....
너무 화가 나서 좀 승질있는 친구한테 전화 좀 해보랬습니다....
친구왈 연말이라서 배송이 밀린다 그랬답디다.....
잠시후,,,,,,,,,,,, H택배 쪽에서 저한테 전활 주더군요....
물건 잃어버렸다고........죄송하단 말도 없이 물건 발송한 업체랑 연락해서 토욜까지 배송해준다더군요.......
토요일이 되었죠.......
토요일이니 회사에 늦게 까지 있을수 없으니....(회사로 배송해달라고 했거든요....)
전화를 했습니다........ 저희 지역 지점으로.......
그런데........물건 온거 없답니다.........
전화는 서울본사에서 온거였기땜에 자기네들은 그런 내용도 모른다나 어쨋다나....
그래서 서울로 전활했죠......
전화 안받더군요....... 토욜이라서 그런진 몰겠지만......
바지 하나 살라다가 정말 사람 승질 다 버리겠네요.........
어디누구하나 어떻게 됐다고 속시원히 얘기해주는 사람 없고.....
결국 오늘 상품 취소 했습니다........
배송기사님들이 아무리 친절히 배송하면 뭐합니까........
회사가 욕먹을 짓을 하고 있는데........
그러면서 문제 생기면 다들 기사님들 탓하고 그러더라......
아거..........넘 답답해서 글 올립니다.......
두서없는 내용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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