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집에 피아노 없는집이 없나보네요.
여기저기 놀러가도 피아노소리는 다라다니니 말이예요.
전 참 복도없죠.
저 여기 죽전 D아파트로 이사올때는 차량소음과 먼지로 내년여름은 이곳에서 나지 말아야지 생각하고 전세만기까지 살기로 맘먹엇는데..
그때만해도 윗층에서 피아노 교습을 한다고 했거든요.
맞벌이인지라 평일엔 아무문제 없는데요.
주말에.. 토요일이나.. 제가 년차휴가를 내고 쉴때..
그땐 좀 화도 나고 합니다.
이제 돌된 아가 낮잠도 방해되고..
두달전에는 아랫층에 새로 이사를 왔는데 언제부턴가 피아노소리가 더 크고 여기저기 울려서 왜그럴까..
교습생이 늘었나 했는데..
아니더군요.
아랫층에서도 초딩들 피아노 교습을 한다네요.
진짜 한숨밖에 안나와요.
그나마 일요일날은 자제분만이 피아노를 치는지 그나마 훨 조용하긴 하는데요.
저 이사다시 가야할까봐요. 제힘으로 되는것도 아니구요.
저같이 운나쁜 경우도 있나요?
피아노 교습은 아파트에서 꼭 해야되는건가요?
그냥 할말을 잃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