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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액 변상.. 넘 억울해요....ㅠ.ㅠ

선영 |2006.01.02 17:44
조회 3,124 |추천 0

어제, 마트에 갔다 생긴 일이예요.

주차했던 차를 빼다가 왼쪽에 있던 산타모 옆 범퍼를 살짝 건드렸거든요...

내려서 살펴보니까 그 산타모 뒷범퍼가 이미 사고가 났었던듯 가관이 아니더군요.

아슬아슬하게 붙어있던 옆 범퍼...살짝만 건드려도 어떻게 될 상황이더라구요.

전액 변상하기엔 너무 억울한 상황이더랬죠.

차주에게 말했죠....100%변상하기엔 좀 억울한 상황이다.

일단, 수리점에 가서 견적을 보고 얘기하자며 연락처 주고 헤어졌습니다.

담날 연락이 왔습니다.

카센터에 같이 가자고.....물론 견적을 같이 알아보자는 의도겠죠.

근무 중에 갈 수는 없고 해서 견적을 받아서 연락을 달라했죠.

몇 분 후 연락이 오더군요.....남자한테서(그 차주 남편인 듯)

물론 100% 수리를 해달라는 거였죠....아니면 보험처리를 하겠다고(협박조로다...)

어휴~~양심없는 인간들...

이미 뽀사질대로 다 뽀사진 범퍼를 전액 변상하라니.... 양심없는 족속.

어쩔 수 없이 생떼같은 돈 30만원을 들여서 뒷범퍼 갈아줬습니다.

운전한지 몇일 안되서 이리 큰 사고를 쳤으니...운전하기 겁나네요.

액땜한셈 쳐야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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