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의 낙태는..
정말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놀라운 사실이 감춰줘 있었죠..
한남자와 2번의 성교를 했습니다..
sex라는 단어도 성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저에게 참 비극이 돌아왔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저는 생리를 안해도 의심을 안할수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정말 이상해서 2달째 되던 달 테스트 결과 임신이라 나왔고
산부인과를 찾아가 초음파를 했는데.. 임신이 아이가 내 눈앞에 살아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남자들 흔히 그러죠? 내앤지 어떻게 알어?
한번 잤는데 어떻게 임신이되냐?라고 하지만 됩니다 그런 생각들 다갖다 집어 치우세요
어찌됐던.. 전 일단 병원 밖으로 나왔습니다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습니다 하염없이 눈물이 난더 군요
여관을 들어가 약봉을 여기저기 약국에서 잔뜩샀습니다..
자살할려고 했죠 이아이를 지운다는죄 지우고 난후에 내모습이 떳떳하지 못한다는 죄
부모님을 바라보며 미소를 띄운다는 그런 가식을 참아 보일수 없기에 ..
하지만 그리 쉽게 되진 않았습니다 그래서 일단 지우기로 했죠..
3개월 반만에 낙태 약에 취해 병실로 돌아가는 길에 정말 숨이 끊어졌음 하더군요..
이래저래 시간이 지났습니다.. 5년이란 시간이 흐른뒤 제게 가슴속 깊이 남는 그런
친구가 존재 하게 되었습니다.. 그친구를 만나 많은걸 얻었고 또 많은걸 배웠기에
전 저도 이제 여자가 되는구나 라는 생각과.. 결혼이란 생각 그후에 남녀 사랑에 있어서
피임이라는거 했죠..
제목을 보다시피 2번째 유산은..
루푸를 꼈지만... 1년반 정도 지난후.. 100만/1의 확률을 가진 임신을 했답니다..
임신되자마자 아이는 배안에 유산이 되었고 절대 루푸를 꼈기에 임신이 될수없지만 전 됐습니다
어떻게 알았냐구요?
임신이 되자마자 몇일 있다 죽었겠죠 유산이 되 아이 핏덩어리가 배안에 차고 있었답니다
전 호흡곤란과 구토를 동시에 하다 병원에 실려갔죠..
그래서 알았답니다..
이젠 다시는 아이를 갖게 된다해도 전 낳을 수가 없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