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여직원=꽃

ㅡ,.ㅡ |2006.01.03 08:27
조회 1,032 |추천 0

"**씨? 왜일케 일찍오는데?

일찍온다고 월급마니주는것두 아니고 승진시켜주는것도 아닌데..왜 일찍와??"

8시반 출근에 7시 50분에 출근한 저한테 일찍 오는 거 가지고도 트집잡아서..갈구는 차장曰,

"여기서 장기레이스갈려나 보지???.. 나 때문에 안될건데…"

 

넘 열 받아서.. “왜 *차장님이 저 자르실려구요?”

 

직접적 대답은 안하고, “나 때문에 관둔 사람이 한둘이 아니지..”

 

그래서 말했습니다.

제발 성차별적 발언하지 말라고 왜 여자는 한 회사에서 장기레이스 못하냐고!!!

한번만 더 그람…말 할랍니다.

울회사 글케 비젼없는 회사냐구..

그리고..자꾸 이런식으로 갈구고 은근히 자꾸 압력들어오면 조용히 노무사한테 카운셀링받을랍니다.

 

매번 이런식입니다.

여직원들 물갈이해야하는데...라는 말을 입에 달구사십니다.

여직원복장은 물론 외모가지고 폄하는건 기본이구요.

 

무시...무시할만큼 무시하고 사는데... 점점 갈수록 은근한 압박이 심해져..한번은 저한테 악감정있냐고 대놓고 물었더니..왕고잖아..

편해서 그러지..넝담두 구분 못하느냐 식입니다.

그러다..차장님기분나쁘면...

업무적으로 그러는데 사실 부서두 다릅니다...

같은 사무실에 있지만 부서는 엄연히 틀리죠.

뭐라고 할라치면..저봐라 그새 말많아진거 봐라...이런식이죠..

 

자꾸 글케 나오니 저두 독해지네요.

독 오를만큼 올라서..이젠...'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란 맘밖에 없어요..

 

여직원은 진정 직원으로 대해줄 그날까지 똑소리나게 독하게 함 일해볼랍니다.

아직두..이런 회사가 있냐구요??

있네요..아직두 여직원은 꽃으로 알구 있는 사람이...젠장....

 

매번 "꽃" 속에서 일하고 싶다는 울 회사 차장님...모든일은 남자vs여자...무슨 썸싱으로 꼭 엮어버리는 속물...대놓고 그래요..

꽃이라고..

우리 사무실에두 화사한 꽃좀 들여놓자고..

이 속물의 생각을 어떻게!모조리! 싹 뜯어 고칠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