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월달에 결혼을 앞두고있는데요,,
남친이랑 빨리 결혼하고싶었지만 애기가 생겨 더 빨리 올해 결혼하게 됐습니다
남친은 27 이지만 전 나이가 어려서(23살) 친구들이랑 아는 어른들은 일찍하면 고생이라 말렸지만
애기를 지울수가 없더라구여
그래서 하기는 하는데 저희집이 남편될사람보다 형편이 넉넉지 않아서
결혼비용 시댁에서 더 많이 부담하기로 했습니다
전 직장생활하면서 모은돈으로 결혼할거구여..근데그리 많지 않은돈이라 많이 못해가면
나중에 머해왔니 못해왔니..그러실까봐ㅠㅠ 시부모님들 저 대게 좋아하시구 저도 조아라하구
절대 그럴분들은 아니시겠지만
그래도 걱정이 되는건 사실....궁금한건 예단비로 200정도 드리는거 적은걸까요?적당한건가요?
어머님아버님쪽에 형제가 많으셔서 합치면 7~8명 정도되는데 남들은 이불같은거 해준다는데
우리는 그냥 돈으로 드릴려구하거든요 필요한거 사시라구..어머님도 예단비로 얼마주면
알아서 식구들한테 나누어 주시겠다그러는데..한사람당 30만원씩 준다생각하고
합쳐서 200정도 줘도 될까 싶으네요ㅠㅠ
아무리 좋은 시부모님이라도 속으론 이런저런 생각하시겠죠?
그리고 남자한복이랑 여자한복하는데 각각 50만원이면 할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