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이직 준비 하고 있어서 조언 좀 구합니다.
무역회사에서 무역관리로 5년째 일하고 있구여...
5년차 이면 무역쪽에서는 빠삭하겠다 하지만 수입만 하는 회사라 반쪽짜리 입니다..쩝...
한달에 10여건의 수입통관 진행하는 업무와 약간의 경리 업무도 보고 있는데....
정말 누구나 조금만 배우면 할 수 있는 일이지요....
첨에 업무 맡고 나서 나름데로 공부도 많이 하고 책도 많이 봣는데 별 필요가 없더군요....
이직 생각하고 있지만 회사 다닌 년수만 많지 정말 다니면서 배운게 넘 없어서 이직도 쉽게 결정하기 힘드네요...![]()
칼출근에 칼퇴근 주 5일 터치하는 사람 없고 대신 박봉...이런 얘기하면 그냥 다니라고들 하는데, 이제 정말 일없이 노는것도 이력이 나고, 결혼한 여자 상사 히스테리도 이력이 나네용...
여자의 적은 여자라고..... 서로 더 잘 이해할거 같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더군요....ㅎㅎ
어딜가나 다 장단점은 있겠지만 주위 친구들 보면 한번 직장 옮기면서 연봉도 오르고 하더라구요..
그런거 보면 넘 한우물만 파고 우물안 개구리가 되가는거 같기도 하고....
솔직히 반쪽 짜리 경력으로 이직 하려니 심적 부담이 커서리....
수출 쪽 업무가 더 복잡하고 일도 많다고 하는데 저처럼 반쪽짜리 경력으로 이직 가능할까요???
무역쪽에 종사하고 계신 분들의 조언 부탁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