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처음 여자를 사귄것은 고2때~~~
그때 사귀었던 여친이 울 학교 선배 여친이었습니다. 선배가 군대가는 날 나한티 잘부탁한다는 한마디에 사귀게 된 여친~ 글케 크리스마스를 맞이 했는데 아직 선배와 헤어지지 않은 상태더군요~
그래서 그렇구나 하구 헤어졌습니다.....
그리구 나서 대학다닐때 두번째 여친을 사귀게 돼었습니다. 두번째 여친은 제주도 사람이었죠~
그 여친은 처음에 친구 소개로 전화통화로 알게 돼었는데 그 뒤에 나를 만나겠다고 제주도에서 청주까지 날라 왔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교제를 하기 시작했는데 교제 얼마 후~ 그 여친이 집에서 가출을 했다는군요~ 가출을 해서 차라리 나한티 왔었다면 아무 문제가 없었을텐데 엉뚱한 곳으로 가출했죠~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찾아서 나섰습니다. 난생 처음 가보는 대구라는 곳으로~그렇게 찾아나섯는데 찾지를 못했습니다. 여친 친구가 제주도에서 같이 찾아다닌다고 올라와서 같이 다니는데도 못찾았죠~
그때 당시 나는 감기가 심하게 걸린상태였구요~ 폐렴까지 진행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같이 찾아다니던 친구는 내려보내고 저 혼자 한동안 찾아다녔습니다. 나랑 교제하던 사람이니깐 찾아야 한다는 책임감이 생기더군요.. 결국은 여친을 서울에서 찾을수 있었습니다. 여친 집에 연락해서 데려가라고 연락했었죠. 그리고 나서 여친 오빠가 데리로 왔는데 나에게 그러더구요 같이 도망가자구~
그래서 무슨 일을 했었는지 용납할 수 있으면 같이 가겟다고 했습니다. 미아리에 있었다네요~ 하늘이 무너지는듯 했습니다.그렇게 헤어졌죠~ 그리고 나서 같이 찾아 다니던 여친 친구와 이메일을 주고 받았죠~ 그렇게 자연스럽게 사귀게 돼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제가 군대를 가게 돼었죠~ 근데 문제는 내가 군대간지 100일쯤 돼서 발생했습니다. 그렇게 사귀게된 여친이 임신을 했다는 거였죠~
남자들 임신했다는 한마디면 일단 충격을 받습니다. 그리고 나서 떼느냐 책임을 지느냐의 기로에 서게 돼죠~ 저는 책임을 진다 쪽이었습니다. 그래서 하사관을 지원하게 됐고 하사관 면접보는날 좋은 시절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여친집에 전화를 하게 됐습니다. 그랬더니 왠 임신~~~~ 학교 잘 다니고 있답니다.~~~ 충격~~~ 그래서 면접관(사단 및 연대 주임원사) 앞에서 열나게 게겼습니다. 떨어져야 말뚝 안받죠~ 그렇게 면접이 끝나고 부대에 돌아왔더니 우리 대대 주임원사 하는소리 어떻게 했길래 사단에서 그런애를 보냈냐고 전화왔다고 난리를 치더군요. 군생활도 꼬였죠~~~ 벌근무로 10시 1시 3시 이렇게 야간근무만 3번씩 한달을 보내더군요~~~ 눈 뒤집히더라구요~~~ 그렇게 세번의 상처를 받고 나니깐 이젠 여자가 무섭더라구요~~~ 요즘은 채팅두 술친구 만들려구 합니다...
여자만나기를 겁내는 제가 문제가 있는건가요~~~ 아님 내가 여자를 만나면 안돼는 타입인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