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저를 사귀기 전 여러명 여자를 동시에 사귀고 육체적 관계를 좀 밝히는
남친을 사귀었습니다. 하지만 저랑 사귄후 바람기를 접고 지난 4년간 충실히
생활하고 거의 깨어있는 시간은 매일 학교에서든 어디서든 보기 때문에
바람필 위험 같은것도 없었습니다.
근데 제가 졸업을 하고 일을 시작하고 남친은 대학원을 가서 다른 도시에 살게 되면서
문제가 생겼습니다. 전 얼마전에서야 지난 1년간 제 남친이 다른 여자와
관계를 하고 있었으며 제 전화도 꼬박꼬박 받고 그래서 안심했던 여러 부분들이
다 제가 알면 화낼 제 남친을 놓치지 않기 위해 바람핀 여자가 눈감아 주었기에
양다리가 가능했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모든걸 알고 난 후에도 남친은 자기가 사랑하고 결혼할 생각을 하는 여자는
저밖에 없다며 그 여자는 성욕을 풀기 위하거나 외로워 밥이나 먹는 상대밖에
지나지 않았다고 계속 저와의 미래를 연장하고 합니다
전 설사 제가 남친을 용서 한다해도 글구 미래를 다시 생각해본다고 해도
지금 다른 도시에 살고 만날 수도 없는데 달라질게 머 있나 싶습니다
계속 남친이 제게 미련을 가지고 절 보고싶게 만들고는 싶은데
그럼 연락을 아예 안하는게 나을까요?
아님 그냥 연락이 오면 받아주면서 그냥 미래엔 그렇게 될수도
있지만 현재는 힘들다 이런식으로 말할까요?
내일 전화를 한다는데 받을까요 말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