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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한가인 깜찍한 새해 인사

쭈쭈바 |2006.01.09 11:32
조회 2,462 |추천 0

 

드라마 ‘신입사원’의 커플인 에릭과 한가인이 새해의 향기를 듬뿍 함유한 CF에서 나란히 ‘설남설녀(雪男雪女)’로 변신했다.
에릭은 린나이코리아 CF에서 소복한 눈밭을 배경으로 사진작가를 자청해 시청자들한테 깜찍하게 말을 걸고 있고, 한가인은 하우젠 은나노에어워시 세탁기 CF에서 눈사람을 연인마냥 다정하게 보듬어 주는 귀여운 새댁을 연기하고 있다.

두 사람 모두 눈을 매개로 백지 상태여서 희망 찬 새해의 분위기를 전하며 2006년 CF의 대표적인 로맨틱 파트너 이미지를 뿌리내리고 있다.

눈을 배경으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류의 외침을 전하는 신년 광고의 대명사는 아무래도 김정은 주연의 비씨카드 CF다. 2002년 김정은은 상큼한 겨울아가씨로 탈바꿈해 ‘부자되세요’를 외치며 시청자들과 살가운 호흡을 주고받았다.

2006년 새해는 비씨카드 CF의 명맥을 잇는 깜찍한 신년인사 형 광고들이 유난히 봇물을 이루고 있다. 이 가운데 에릭 주연의 린나이코리아 광고와 한가인 주연의 하우젠 광고는 각 모델의 이미지를 사랑스럽게 잘 포장해 반가운 연하장의 역을 담당하고 있는 주요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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