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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소세지

열혈모델 |2006.01.10 13:02
조회 348 |추천 0

톡 동지 여러분 다들 점심 맛나게 드셨나요?

 

전 오늘도 여전히 백반집에서 메뉴선택의 기회도 없이 주는데로 점심을 먹구 왔습니다.

 

헉~근데 아주 이쁜 분홍색의 동그란 그것이 제 눈에 보이는 것이였습니다.

 

그 동그라미 주위에는 노란꽃들이 피웠드랬죠.

 

아 얼마만에 먹어보는 추억의 왕 소세지~1개를 사면 5명은 먹는다는 그 소세지..

 

옛생각이 나는군요! 어쩌다 그 소세지를 도시락 반찬을 싸가지고 갈때면 뚜껑을 열자마자 사라졌던

 

기억...인기 최고! 하지만 그 소세지로 인기를 받아도 부러움은 따로 있었죠

 

늘상 혼자 밥을 먹는 공부잘하는 울반 반장! 그는 자기 반찬을 절대 아무에게 주지 않죠.

 

오늘은 모 싸왔나 구경이나 할겸 그의 반찬통을 보는 순간 부러움과 아부하고픈 충동이...

 

아~그의 반찬통에 있는건 역시나 분홍색 소세지 그러나....

 

보통 왕 소세지가 아닌 옆으로 살짝 긴 타원형의 가운데는 강남콩을 비롯한 야채가 여럿

 

박혀있는 소세지ㅜㅜ 몇몇 집좀 산다는 애들이 먹는다는 야채 소세지 였던 것이였습니다..

 

간만의 먹은 소세지 덕에 옛 향수도 느끼고 좋았내요.

 

집에 갈때 야채 소세지나 사가야겠내요..전자렌지에 돌려먹으면 그렇게 맛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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