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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복 신 찍을 때는 부끄러웠는데, 반응이 너무 좋아요"
탤런트 고은아(17)가 수영복 입은 몸매를 공개한 후 시청자들과 방송가의 뜨거운 반응이 줄을 잇고 있다.
KBS-2TV 수목드라마 '황금사과'(극본 김운경, 연출 신창석)에서 막내 금실 역을 맡은 고은아는 지난 5일 방영된 수영장 신에서 원피스 수영복 차림으로 등장해 늘씬한 몸매를 드러냈다. 수영복 신의 방영후 고은아는 각 포탈 사이트의 검색어 순위 상위에 올랐고, 연예계 각 분야에서 캐스팅 제의가 봇물을 이룬 것.
고은아의 소속사인 더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지난 주말 방송계와 광고계에서 고은아를 섭외하기 위한 러브콜이 쇄도했다"며 "올 여름을 겨냥한 다이어트 비디오 출시까지 제안받은 상태"라고 밝혔다.
또한 시청자 게시판에는 170cm의 키에 탄력있는 몸매를 뽐낸 고은아를 칭찬하는 글들이 속속들이 올라왔다.
이러한 반응에 고은아는 "비키니 수영복을 입을 줄 알고 걱정이 많았는데 다행히 원피스 수영복을 입게 돼 마음을 놓았다"며 "'황금사과'는 신이 주신 최고의 기회라 생각하고 매회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덧붙였다.
한편 고은아는 다음달 개봉을 앞둔 영화 '선데이 서울'을 통해서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모습도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