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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두리.....

구정때문인지..

시친결이 들썩 거리네요..

 

며느리 앞에서

시누 시부모님(사돈이 되겠죠) 흉보시는 시어머님..

이해할수 있습니다..

본인들 기준에 경우가 아니라 생각들면

뒷말 하시는거 이해할수 있습니다..

아니 이해하는거보담도

당연하거겠지요..

 

그러나..

요새는 그런 시어머니가 너무너무 싫습니다..

 

왜 본인들은 경우에 없는 행동을 하고 있다 생각들을 안하시는지..

짜증이 납니다..

일례로..

조만간 시동생 둘을 데리고 살게 되네요..

시누가 시누의 시동생 데리고 살때

어찌나 시누를 안쓰러하심서 안타까워하심서

그 시동생 나가길 어찌나 바라시는지..

 

그러셨던 시어머님..

당연한듯..

장남이니 당연히 데꼬 있어야 하는듯..

저한테 일말에 상의도 없이

아들과 꿍짝 하더니..

낼모레 짐들고 온다구 하네요..

이미 신랑한테

나 둘은 절대 데리고 못 있는다.. 엄포를 놨지만

둘다 올 확률 90프로네요..

조선시대도 아니고..

시부모님들 수중에 돈없는것도 아니고..

돈 푸셔서 작은 오피스텔 하나 얻어서

둘 살라고 하면 될것을

기어코 남편한테 일임을 하네요..

그 일임이 저한테 온다는걸

뻔히 다 아시면서

왜 저에게

말한마디.. 상의 한마디 없으신지..

 

저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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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헉~ 말만...|2006.01.11 18:45
님이 가마니로 보이나 봅니다...가만히 있으면 가만니로 아는게 시짜들의 특성이지요.. 남편과는 싸우시고 시모님께 전화를 걸어서 어찌 며느린인 나한테는 말한마디도 없이 그러시냐고?? 그리고 시동생이오면 남편이야 자기 동생이니까 사각빤쯔입고 같이 돌아 댕겨도 뭐라 안하지만 님은 잠자다가도 잠옷입고 거실도 못 나가지요.. 그리고 시동생들 오면 하숙비로 1인당 30만원씩 받아서 차라리 부업하세요.. 그리고 밥 일일이 차리고 그러지 마시고 청소도 지방은 지가 알아서 하게끔 하시고요 시모 뭐라고 하면 델꼬 가라고 하심서 님의 존재가 가마니가 아님을 깨워드림이 어떨지요? 아님 지금 남편하고 이혼하네 마네 사생결단으로 싸우던지요... 이래저래 님속 끓여봐야 님만 속병들고 골명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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