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 지급이라 처음엔 멋도 모르고 달려들었는데..
벌써 이 일 한지가 1년 하고 2개월이 됐네여.
그만 두고 다른 일 찾아야지 ... 했지만
2여년 동안 강남구 bar - 노래방 을 떠나지 못하고 있어요.
노래방은 아무리 해도 160이상 벌기 힘들더라구요.
하지만 당일지급, 자유로운 출퇴근이 절 못떠나게 붙잡는군요,
지금은 자격증 따기 위해 학원 수강을 끊을 참인데 무려 70만원에
육박하는 학원비가...
혹시 도우미 하시는 분 계시는지?,, 하루 얼마정도 버나요?
막상 돈이 잘 모아지세요?
전 매일매일 15~20만원이 지갑에 들어있어서 늦게 일어나
은행을 못가면 돈을 집에 놓고 1만원 정도만 갖고 나가는데
필요할때 되면 그때 그때 꺼내 써버리니 돈도 못모으겠구..
점점 '다른 일'을 못할것 같다는 강박관념에 잡히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