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좀 통통 (약간 뚱뚱)했던 여자친구가..
살을 뺐습니다.
예전에 제 아뒤로 글올려서 톡으로 올랐다던데 -_-;; 안봐서 모르겠고....
몸무게가 한 ...70키로 다된걸루 기억이 납니다 ..
작년 여름 동안 정말 열심히 다이여트를 하더라고요.
병원다니면서 메조 테라피인가 먼가 그것두 맞고 지방분해 약먹고
하루 밥 2끼먹고. 쌀밥은 안먹더군요 죄다 잡곡밥 ..반찬은 주로 ..풀 (토끼도아니고 --;)
운동은 자기네집 근처 공설운동장 하루에 10바퀴씩 뛰었답니다. (2시간걸린데요.)
그랬더니 여자친구가 8월달 쯤되니..
몸짱이 되었습니다...
약간 뚱했을때의 가슴살은 안빠져서 완존히 글래머 가 되었습니다 -- ;
주위에 제친구들도 난리가 났구요 ...
그런데
..
여자친구 예전엔 옷을 단아하게 (?)입고 다닌거 같았는데..
요센 옷 골떄립니다.. ㅜㅜ ...
여름엔 주로 핫팬츠에 미니스커트 탑은기본이고...
겨울되니 춥지도 않나. 가죽 미니스커트에 ...
부츠에 ....
정말 옷야하게 입고다녀서 딴넘들 다쳐다봅니다.
미치곘습니다 ㅜㅜ 입지말라는데도 .
"내가 누구 때문에 뺐는데!! 쟈기 때문에 뺀거야 !!"
"나두 정말 이런옷입구 싶었단 말야 .머라좀 하지마 ..나 55사이즈 소원이였어. ㅠㅠ"
웁니다 -_-; ... 살빼니깐 세상이 달라보인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여자친구가 바람피거나 그런건아닙니다. 옷을 너무 야하게 입어요
"너 자꾸 옷 이렇게 입으면 너랑 헤어질꺼다 !"<--이런말 하면 제가 너무 쫌생이 같고 이런 걸루
헤어지자니 제가 한심하구요 ...
단지 제 여친을 침흘리고 보는 넘들 떄문에 미치겠습니다 ..
ㅜ ㅜ..그냥 살쪘을때가 나은거 같기도 하고...
쩝.;
어제는 빤스가 다보이는 미니를 입구 ㅜ ㅜ..
이쁘긴 이쁘지만. 적응이 안됩니다...사귄지는 이제 2년됏구요....
헤어지란소리는 하지마세여 -- +
악플도 하지마세여 - -++
좀 좋은 방법 없을까 조언을 부탁 하고자 글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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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톡됐네요
리플보니 저보고 몸짱 되라 쫄티 입으라 그러는데..
저 180에 72키로나가요 ㅡㅁ ㅡ절대로 비리비리한 스탈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