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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자친구.살빼더니 야한옷만 ㅜㅜ..

슈렉no1 |2006.01.12 19:41
조회 113,843 |추천 0

한때 좀 통통 (약간 뚱뚱)했던 여자친구가..

 

살을 뺐습니다.

 

예전에 제 아뒤로 글올려서 톡으로  올랐다던데 -_-;; 안봐서 모르겠고....

 

몸무게가 한 ...70키로 다된걸루 기억이 납니다 ..

 

작년 여름 동안 정말 열심히 다이여트를 하더라고요.

 

병원다니면서 메조 테라피인가 먼가 그것두 맞고 지방분해 약먹고

 

하루 밥 2끼먹고. 쌀밥은 안먹더군요 죄다 잡곡밥 ..반찬은 주로 ..풀 (토끼도아니고 --;)

 

운동은 자기네집 근처 공설운동장 하루에 10바퀴씩 뛰었답니다. (2시간걸린데요.)

 

그랬더니 여자친구가 8월달 쯤되니..

 

몸짱이 되었습니다...

 

약간 뚱했을때의 가슴살은 안빠져서 완존히 글래머 가 되었습니다 -- ;

 

주위에 제친구들도 난리가 났구요 ...

 

그런데

 

..

 

여자친구 예전엔 옷을 단아하게 (?)입고 다닌거 같았는데..

 

요센 옷 골떄립니다.. ㅜㅜ ...

 

여름엔 주로 핫팬츠에 미니스커트 탑은기본이고...

 

겨울되니 춥지도 않나. 가죽 미니스커트에 ...

 

부츠에 ....

 

정말 옷야하게 입고다녀서 딴넘들 다쳐다봅니다.

 

미치곘습니다 ㅜㅜ 입지말라는데도 .

 

"내가 누구 때문에 뺐는데!! 쟈기 때문에 뺀거야 !!"

 

"나두 정말 이런옷입구 싶었단 말야 .머라좀 하지마 ..나 55사이즈 소원이였어. ㅠㅠ"

 

웁니다 -_-; ... 살빼니깐 세상이 달라보인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여자친구가 바람피거나 그런건아닙니다. 옷을 너무 야하게 입어요

 

"너 자꾸 옷 이렇게 입으면 너랑 헤어질꺼다 !"<--이런말 하면 제가 너무 쫌생이 같고 이런 걸루

 

헤어지자니 제가 한심하구요 ...

 

단지 제 여친을 침흘리고 보는 넘들 떄문에 미치겠습니다 ..

 

ㅜ ㅜ..그냥 살쪘을때가 나은거 같기도 하고...

 

쩝.;

 

어제는 빤스가 다보이는 미니를 입구 ㅜ ㅜ..

 

이쁘긴 이쁘지만. 적응이 안됩니다...사귄지는 이제 2년됏구요....

 

헤어지란소리는 하지마세여 -- +

 

악플도 하지마세여 - -++

 

좀 좋은 방법 없을까 조언을 부탁 하고자 글올립니다.

 

---------------------

 

-_-톡됐네요

 

리플보니 저보고 몸짱 되라 쫄티 입으라 그러는데..

 

저 180에 72키로나가요 ㅡㅁ ㅡ절대로 비리비리한 스탈아닙니다!!!

 

 

 

  결국은 떠난 그녀.. 제가 잘못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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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닉네임|2006.01.13 08:49
살찌면 살 쪘다고 난리~~살빠져서 이쁜옷좀 입겠다는데..딴놈들이 쳐다 본다고 난리....멀 어쩌라는거예요?~~~~~~~~~~~~~``
베플간절한..|2006.01.13 21:03
부탁 하나만 들어주시오.. 그 가슴만 그대로 남게 어찌살빼는지 제발좀 갈켜주시오-_ㅠ
베플광란의새우깡 |2006.01.13 13:09
뚱했던 여자친구가 살빼서 미니스커트 입어보는게 얼마나 소원이셨겠어요? 미니스커트도 다 젊을때나 입는겁니다 그러지말고 쇼핑이라도 같이하면서 이쁜 미니스커트 하나쯤 사주시는 센스를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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