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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이런경우..아시는분??

i00m00i |2006.01.13 17:22
조회 462 |추천 0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여기다 글을남기네효..

 

전 올해 25살이구요

 

현재 임신7주정도 됐어요..

 

임신사실은일찍알았는데 직장때문에 병원에 못가고 있다가

 

출혈이 심해 다녀왔습니다.. 애기 심장도 뛰고 초음파로는

 

다행히도 애기는 잘크고있다고 하네요.. 유산끼가 있으나

 

안정만 취하면  괜찮다고 합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어효

 

촘파검사를하고.. 의사선생님께여러가지 질문을하다가

 

제가 베체트병이라는 진단을 받아서 짐현재 2년째 약을 복용중이거든요..

 

첨 진단받을때는 심해서 입원해서 항생제치료도 받고 하다가 좋아져서

 

현재는 약만먹고있어요.. 임신한사실을 알고나서는 안먹었구요

 

그얘기를 선생님께 드렸더니 인상이 안좋아지시네요..

 

베체트병 진단받은사람은 계획하고 아가를 낳아야한다고..

 

제가먹는 스테로이드라는 약이 아가한테 안좋치만

 

안먹으면 산모한테 안좋다고하네요..임신해서 좋아지는 사람도 있지만

 

거짓 안좋아진다고 하더라고요.. 담당 주치선생님한테 상담을 받아보라고해서

 

한달에 한번 예약해서 가는병원날짝 좀 앞당겨서 예약날짜 잡았습니다

 

그런데 하루하루가 넘 힘드네요 계속 그말이 생각나고..

 

이러다 정말 아가 포기해야하는건지..

 

아침마다 배도아프고.. 신경쓰여서 그런지 조금씩 출혈도잇고요 쉬고싶지만

 

직장을 다니는터라 그럴형편도 안되고 밥맛도 없고

 

요새 계속 속이 거북하니 배에 가스만차서.. 설사만하고..

 

병원을가고나서 결정을 해야하지만 안좋은생각만 잔뜩 드네요..

 

혹 이런경우에 있으시분 아님 경험하신분 있으신가요??

 

참고로 베체트병이란게 여러가지가 있지만 저는 대장성궤양으로 장이 거의

 

구멍이 날정도로 심했다가 좋아진거구요 베체트병은 완치라는게 없고 좋아졌다

 

나빠졋다하는거라고 하네요..

 

혹아시는분 조언좀 부탁드려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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