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마이걸이 10~20대는 물론 중년층까지 사로잡으면서 수목드라마를 평정할 분위기다. 마이걸은 깜찍한 사기꾼역의 여주인공 주유린(이다해)과 재벌 3세 설공찬(이동욱)의 사랑을 기본축으로 하는 로맨틱 코미디물이다.
그동안 청순하고 단아한 역을 주로 맡았던 이다해의 연기변신과 더불어 이동욱 및 신인 이준기, 박시연 등 주연 배우들에 대한 궁금증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고 드라마 자체도 상큼 발랄한 내용 때문에 부담없이 즐겁게 시청할 수있다는 것이 높은 인기의 큰 원인이 된것같다.
드라마가 인기를 얻으면서 주인공 이다해의 패션 스타일 또한 많은 관심의 대상이 되고있다. 따라서 지난 번에 이어서 이번에도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이다해의 패션 스타일에 대해 좀더 자세히 살펴보자.
초기에 약간 산만한 듯이 보이던 스타일이 중반을 넘어서면서 점차 안정되어 보이는 것은 시청자들의 눈이 이다해 스타일에 익숙해진 측면도 있겠지만 근본적으로 드라마의 흐름이 로맨틱 한 단계로 넘어가면서 이다해의 패션 스타일 또한 화사하면서도 부드러운 이미지를 부각시길 수있는 의상들로 바뀌었다. 특히 분홍색이나 붉은색 등 여성스런 느낌을 강조하는 색상이 눈에 띄며 따뜻한 느낌의 니트 스웨터나 로맨틱한 분위기의 화사한 가디건 등을 즐겨입는다. 제품은 쌤,스위트 숲,끌로에,레니본.
여기에 가끔씩 초반에 많이 입었던 스포티하고 보이시한 느낌의 코디도 잊지 않는다. 가죽 자켓에 화사한 머플러로 포인트를 주고 캐주얼한 청바지로 마무리. 마이걸에서는 자품자체가 약간 과장되고 코믹한 스타일이기 때문에 주인공의 패션 스타일 또한 특별히 어느 쪽에 한정되지 않고 자유롭고 개방적인 느낌이다. 올 겨울은 다른 해와 비교해서 날씨가 꽤 추운 편이지만 패션 만큼은 드라마 마이걸의 영향인지 몰라도 어느때보다 화사하고 따뜻한 느낌이다.제품은 마쥬,매긴나잇브릿지,본더치.
이제 중반을 넘어서서 어느 덧 종반을 향하고있는 마이걸의 인기가 식을 줄을 모르고 있다. 동시간대 새로 시작되는 경쟁드라마들이 위협하고 있지만 좀 더 두고볼 일이다. 아직까지는 마이걸의 독주가 확인해 보인다. 끝까지 좋은 드라마로 마무리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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