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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하는 남친 빌려간돈 달라~구~ㅠㅠ ~~

답답한 녀 |2006.01.19 05:10
조회 2,368 |추천 0

 

예전 남친이 한 3년전에 제 돈 2000만원을 띄어먹고 달아났습니다.

 

10살차이나는 사람이었는데 자기 사업하는데 돈이 조금 모자란다 하여

 

회사생활하면서 모은 제 통장에서 딱백만원 남기고 2000만원 빌려주었죠

 

그 당시엔 돈 빌려주면 한달 뒤에 꼭 돌려준다하여

 

믿고 빌려주었는데 한달이 지나고 반년니 지나도 안주더군여

 

뭐 남친이니..언젠가 주겠거니...했습니다..

 

일년이 지나고 세월이 흘러흘러 남친과 저는 어찌어지 사이가 안좋아져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사실,그 사람의 의처증과 일주일에 삼일은 폭력과 폭언 구타,그리고 자기랑 헤어지게 되면 느네집을 불질러버린다거나 어떻게 할지도 모른다는 협박,,, ㅜㅠ) 등등의 이유로 끝끝내는 헤어지고

 

그는 그 후에 다른 여자를 만나더니 석달이 안되어 결혼을 하더군여.

 

지금은 돌지난 딸도 있구요..;;

 

저는 아직 미혼이구요

 

저도 이제 다른 남자 만나서 결혼도 하고 해야하는데 그럴러면 돈도 많이 들어거고 할텐데

 

그 사람은 자기집,자기 가게 ,자기 차 몰고 다니는 사람이

 

돈 없다고 자꾸 기다리라는 말만 합니다. "좀만 더 기다려바.돈생기면 주께.." "내가 무슨돈이 있어"

 

이런지가 어언 3년이 넘어갑니다.

 

돈 2000만원을 포기해야하는 건지...아니면 법적으로 어떻게 해서든 받아내야하는데

 

방법을 몰라 답답하기만 하네요..

 

참고로, 예전에 돈 빌려줄 당시에 수표 한장으로 덜렁 끊어 주었습니다.

 

차용증서 이런거 안쓰구요 (그때는 믿으니까 그랬져.ㅡㅜㅠㅠㅠ)

 

그 담에 차용증이나 아무 증거 될만한거 써달라니까 절~대로 못써준다더이다.

 

자기 가게 날라갈까바.그런다나...

 

그리고 돈받으러 자기 가게근처에가기라도 하면 영업방해로 맨날 경찰불러서 날 쫓아내고

 

해도해도 너무 합니다.그남자 아버지를 알고 있어서 이러한 얘기를 했더니 그 아버지도 똑같이 모른척

 

하더라구요.예전에 며느리 될것 같아서 그런지 잘해주더니 자기 아들이 돈빌려가니 자기한테 손벌릴

 

까봐 무조껀 모르는 일이라고 아들하고 얘기하라하고

 

자기 부인한테 얘기했더니 부인하는 말,

 

 나도 이사람하고 속아서 결혼했고

 

아직 혼인신고도 안했으니  부부아니니까 자기한테 뭐라 얘기하지 말라는군요..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나요?시간이 많이 흘러 나도 살기바빠 그 돈에 미련은 조금씩 없어지는게 사실

 

이지만.예전에 저한테 했던 구타 (특히 이남자 남이 보는 장소에서만 때립니다.그때 내나이 24살이었

 

는데..ㅠㅠ) 나 폭력 협박 이런거 생각하면 너무 분해서 그 돈이라도 이자 다 쳐서 받아내고 싶습니다.

 

네이트에서도 답이 안나오면 경찰서가서 도움을 구할려고 합니다.

 

제발 방법을 아시는 분은 답변 꼭~부탁드립니다..

 

 

꼭 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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