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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자인데요... 동생 아뒤로 로그인했어요..

미리 밝히... |2006.01.19 18:56
조회 999 |추천 0

돈돈돈~~~~돈도 없고 능력도 없는 남편분이 왜 결혼하셨지 참 남편분이 불쌍하네요....

(리플러 여성분들의 말에 따르면 말이죠) 여자들의 돈 타령은 언제까지 될런지 ㅋㅋㅋ 사회가 뭐

 그렇게 만들고 있지만.. 역시나 사랑만으로는 결혼한다는 멍청한 남자들과 그런 남자 믿고 결혼하는

 여자가 없기를 바랄뿐입니다... 물론 시어머니가 잘못했습니다.. 100% 잘못했죠... 하지만...나이먹은

사람들이 그렇지 않나요?  정도가 좀 심하시긴 하는데....

각설하고 옛날이야기 하나 해드릴게요...

역시나 옛날에도 아주아주 괴팍하고 못된 시어미와 며느리가 살았습니다. 이 시어미는 며느리는

잘못한것도 없고, 착실하게 살림 잘하고 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동네방네 돌아다니면서 며느리

욕하고 험담하고 며느리 괴롭히는게 낙입니다....이 착하디 착한 며느리는 참다 못해 동네 용하다는

무당에게 찾아갑니다. "제발 시어머니 빨리 죽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무당은 며느리의 사정을

자세히 들은 뒤 한가지 질문을 합니다. “시어미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무엇이요” 며느리가 대답을

했겠죠 “인절미요” 무당 왈 “하루에 한번씩 쌀을 찧어서 인절미를 새걸로 만들어 한달만 먹이시오,

그럼 시어미가 죽을 것이요.일단 시작하면 어쨌든 시어미는 죽을것이요” 며느리는 집으로 돌아와

매일 매일 새 인절미를 해서 시어미에게 먹입니다. 시어미 왈 “ 얘가 미쳤나? 안하던 짓을 하네…”

이렇게 구박을 하면서 잘도 받아 먹지요.

매일매일 새 인절미를 해 먹이면서 며느리는 약간은 미안하고 두려운 생각도 들었지만, 자기가 도저히 살수가 없으니 별 도리가 없다 생각하고 계속해서 먹입니다. 그렇게 한지 보름쯤 되었습니다. 시어미가 점점 달라져갑니다. “아가 힘든데 매일 그렇게 인절미를 하냐 이제 그만 하거라” 이제 시어미는 동네방네 돌아다니며 며느리 칭찬하고 다니기 바쁩니다. 시간은 흘러 내일이면 한 달째가 되어갑니다. 이미 자신에게 잘해주는 시어미를 죽일수가 없는 며느리는 다시 무당에게 찾아갑니다. “시어머니가 죽지 않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ㅜ.ㅜ” 무당 왈 “이미 그 못된 시어미는 죽지 않았소? 가서 행복하게 잘 사시요”   뭐~~ 요즘 이런 여자분들 거의 드물다는 거 잘 압니다. 딱 한번만 생각해 봅시다. 내가 잘못한게 없는가가 아닌 내가 정말 마음으로 가족처럼 시댁 쪽 식구들을 대했는지.. 거꾸로 뒤집어서 남자분들도 처가쪽 식구들에게 정말 나의 가족처럼 대했는지… 글을 읽어보신 분들은 눈치 채셨겠지만 저는 남자입니다. 이제 결혼하게 되면 제 가족보다 처가 식구들에게 더 잘할 겁니다. 그럼 제 부인이 제가 하는걸 보면 알아서 시댁쪽에 잘할거라고 생각하고요.. 글이 너무 길었네요 마지막으로 그냥 제 개인적인 생각이니까........ 이렇게 실행하기도 힘들기도 하구요....도움이 될까 해서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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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ㅎㅎㅎ|2006.01.19 20:27
어이 없으삼...여기서 글쓴님이 무슨 돈돈돈 돈타령을 했다고 그러우? 늙으면 다들 그렇다고요? 늙으면 사돈이 산후조리 하라고 준돈 꿀껍합니까? 어느 나라 늙은이가 그런답니까? ㅎㅎㅎㅎ 오늘도 역시 콧구멍 두개 임에 감사 드립니다. 며느리가 인절미 하기 이전에...왜 잘못 한것도 없는데..험담을 들어야 합니까? 글고 그 시모 지입에 맞는게 들어가니 그제서야 며늘을 인간 대접합니까? 그게 어른입니까? 저는 저글 쓴 사람이 누군지 확 잡아다 한대 패주고 싶네요...너도 결혼해서 잘못한거 없이 시어메 구박 받고 살다가 지입에 먹을거 쳐넣어 주니 그제서야 반색하는 시모 함 만나서 살아보라 하고 싶네요..예전엔 저게 덕담이였는지 몰라도 오늘날엔 욕얻어 먹을 짓입니다. 글고 충고든 머든 간에 할라면 제대로 하세요..글쓴님이 시댁에 잘못한건 무엇인가요? 멀 잘못했길래 시모에게 빙신 소리를 들어야 하는지? 서로 잘 하라는 말은 알겠는데요...여기선 적합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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