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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읽기만 했는데 오늘 한가한김에 살짝 한번 들이대겠습니다.![]()
저는 컴터를 항상 바라보고 일을 하고 있습죠.
몇일전인데요. 그날도 여전히 컴을 노려보면서 마구 자판과 마우스를 움직이는 순간~
오른쪽 하단에 네모박스 슬그머니~ " 어쩌구 님으로부터 메일이 도착했습니다."
클릭~
해보니? " 어쩌구 님이 친구요청을 하셨습니다."
누구지?
프로필을 보니 이름이 고등학교 동창 남자녀석(친하진 않았음.ㅋ) 이름과 같은 이름.
설마? 하고 일단 수락했지요.![]()
바로 대화 요청을 하시더라고요.
어쩌구: 하이요~![]()
나 : 누구.... (개콘매니아 이기에 어떤 상황에서도 나도모르게....
)
어쩌구: 일단 조용~
나 : 고등학교 동창인가?
어쩌구: 동창은 아니고
얼마전에 네이트 톡을 읽다가 님이 남긴 리플이 기억에 남아서...^^
나 : (살짝 당황) 아.... 네.. ^^; 근데 제가 모라고 썼죠? ^^
어쩌구: 잘 기억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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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아 그러세요? ^^;
이럼서 잠깐 얘기를 나누었는데 그냥 보통 평범하신분 인것 같고 얼굴은 잘몰라도 편하게
가끔 얘기 나누자는 식으로 말씀 하시면서 친근하게 대하시더라고요. 나이는 3살 위였던가?![]()
뭐~ 저도 그럼 그러자고 ^^ 좋은 하루 되시라고 거기서 대화가 종료되었습니다.
오후에 시간이 여유있길래 살짝 싸이구경함 가볼까?
싶어서 들어가봤는데
사진 대충 구경해보니 뭐 인물 좋으시고 ^^* 일단은 휘휘~ 둘러보고 왔었드랬죠.
그리고 담날 출근을 해서 메신져 로긴을 하고 잠시 앉아있는데 금방 그분이 로긴을 하시네요.
쪽지를 살짝 보내주는 센스~
" 출근 일찍 하시네요. 오늘도 좋은하루 ~어쩌구 저쩌구..."
이럼서 아침인사를 두어번 쪽지로 나누었습니다.
그리고선 다음날인가 누가 먼저 대화 신청했나 모르겠는데 대화를 하게됐어요.
근데 대뜸 나이가 몇이라고 했더라... 사는곳이 어디랬더라.. ^^; 이러시면서
기억을 못하는거예용.
하하....;; 우찌하여 어제 나눈 대화도 잊으셨을까 했더니 제가 추측컨데
대략 그렇게 메신져 친구요청해서 대화하신 분들이 또 있다는 거죠.![]()
그래서 누가 누군지 헷갈리시는 모양...![]()
그러려니 하고 잠깐 얘기하다가 대화를 종료했는뎁쇼.
오늘 오전에 여기저기 차례대로 친구들 홈에 글남기다가 그분 홈에 살짝 들어가봤어요.
그분 홈에 명록이에 어떤 여성분이름. 내용인즉, " 실례지만 뉘신지요...."
대략 상황접수.ㅋ
어머나? 내 생각이 맞나보네? ![]()
제가 잘못 생각했을지도 모르지만 이분 아니더라도 혹시 그런 분들 계시나요?
그러다가 버릇되십니다.![]()
적당히들 하십시오.![]()
글고 그분 톡을 자주 본다고 했는데 혹시 볼수도...![]()
흉본거 아니고요 살짝 애교로 봐드릴께요.![]()
오늘따라 유난히 한가해서 한소리 찌끄렸습니다.
낄낄~
모두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