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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주절 22살 예비엄마

이소희 |2006.01.22 15:02
조회 766 |추천 0

22살 예비어린엄마 입니다 ..

 

20살에 겨울에 지금남친만나 정확히1년만에 아기를 가졌네요 ..

 

남친은 저보다 두살많고 저흰 처음만난날부터 동거를 시작햇어요 ..

 

싸우기도 엄청싸우고 울기도 엄청울고 헤어진횟수만도 세어지질안네요 ..

 

지금은 남친네집에들어와서 살고잇는데 ..아직 남친부모님은 몰라요 ..

 

어떡게 말을꺼내야될지도 모르겟구 ..

 

막상 아기를 가졋다니까 뭐부터 해야될지도 모르겟어요 ..

 

내가 임신을한게 맞나 ..화요일날 테스트로 임신햇다는걸 알앗는데

 

아직 병원엔 가보지않앗어요 ,,

 

밤이되면 나도모르게 그냥자꾸 눈물이 나요 ..

 

답답하고 짜증나고 ..걱정도되고 ..

 

혼자너무 앞서서 생각하고잇어서 그런지

 

배도 많이 땡기는 편이고 하혈인지 자꾸 피가 나네요..

 

입맛도 없어 밥도 잘넘어가질 안네요..

 

어제는 생각하고 생각해서 고추삭혀빨갛게무친게 먹고싶길래

 

시장가서 조금사와서 밥한그릇먹엇는데

 

그것마저 다 올려버렷어요..

 

이놈의 입덧인지 몬지 .. 아직주수도 잘모르겟고..

 

6-7주된거같은데 이정도되면 월래 입덧하는시기 맞나요?

 

괜히 신경써서 유난떠는게 아닌가 걱정이되네요....

 

내일은 병원에 가볼렵니다 ..

 

좋은생각만하고 좋은것만듣고 좋은것만 먹고

 

9월달이면 예쁜아가 볼수잇겟죠 ..

 

힘내야겟어요 !!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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