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의견 감사합니다...어제 아버님 통장으로 30만원 보내드렸어요.
근데 생각해보니...저희가 받는게 많더라구요..
지금까지 하신걸 봐서는 세배돈 일인당 5만원 - 우리집 세식구 나,애아빠, 애 5만*3명=15만원
올라갈때 차비 -10만원
도합 25만원을 다시 받아오는거거든요.
아무래도 세배돈 명목으로 더 드리는게 맞는듯 싶습니다.
평소때 용돈도 안드리는데...
그럼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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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3년차입니다.
15개월 딸하나에 둘째 임신중입니다.
맞벌이인데 신랑수입이랑 제 수입 합하면 한달에 450정도 됩니다.
맏며느리구요
시댁에 평소에 드리는 용돈 없구요..
초반기에 현금 30에 갈비 30만원상당 해드렷습니다...
좋아하시더군요..
(울 친정에도 비슷하게 했습니다.)
그러다 어느날 제가 가져간 갈비가 맘에 안드신적이 있었는데..그 후론 갈비는 싹 씻고 현금30만원만 드렷습니다.
별로 안좋아하시는것같더군요...이건 제 느낌입니다만..
근데 시댁에서 지내다보니 느낀건데..
울 시댁이 누나넷에 울 신랑..그리고 도련님 이렇게 육형제거든요
누나들이 시집가서 다들 잘 삽니다.
보아하니, 누나들이 명절비를 많이씩도 주고 가시대요..
은행과장인 막내누나는 어머니 아버지 각각 70만원씩 드리는것 보고는 깜짝 놀랫습니다.
저도 여기저기에서 들어본게 잇어서 제가 한 정도면 양호하다고 생각했는데...
괜히 누나들 보니까 저희가 너무 쪼금씩 드리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들고..
울 시댁이 좀 손이 크시긴 해요
물건 사셔도 좋은것만 사고...많이씩도 사시대요...
뭐 워낙 명절날 여기저기서 손님들도 많이 오시긴 해요...거의 장손집이라...
시댁이 멀다보니...계좌이체로 오늘 보내드릴려고 하는데...
자꾸 제가 보내려는게 잘하는가 싶기도 하고
걍...현금 30보내고..시댁갈때 가벼운 뭐하나 사들고 가는게 낫을런지..
용기 주세요~~~